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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독교 도서

[P0000BRB] 당신의 교회 너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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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당신의 교회 너무 안전하다
상품코드 P0000BRB
상품요약정보 마크 부케넌 저/안세광 역 |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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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교회 너무 안전하다』는 교회들을 향해 하나님이 세우신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요청한다. 작가이자 목사인 마크 부캐넌은 성경에서 얻은 놀라운 통찰로 오늘의 교회가 사랑하고, 섬기고,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위험을 감수하며 초대교회의 능력과 담대함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


목차


서문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008

1장 하늘의 사랑 노래 부르기 _18
2장 우레의 아들들 _40
3장 동부지역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_56
4장 이것을 활용하라 _77
5장 모르도르에 가기 _86
6장 우리가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_97
7장 마을이 필요하다 _114
8장 무엇이든 먹으라 _140
9장 중간 지대 _157
10장 두 공동체 이야기 _168
11장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_177
12장 깨끗한 자와 부정한 자가 접촉할 때 _187
13장 예수님과 세 영 _208
14장 지붕을 뜯으라 _223
15장 세상을 위한 일치 _243
16장 우리 날개아래서 치료하기 _256
17장 성을 헐고 다시 세우라 _278
18장 참새도 _307

맺는 말: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 _325
감사의 말 _339
부록: A에서 H 점수표 _341
미주 _344


책속으로


사람들이 보통 이 비유를 선한 청지기와 악한 청지기 상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런 만큼 이 이야기는 우리가 청지기상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뒤집는다. 청지기상 하면 신중함과 검소함 조심스러움을 떠올리게 된다. 값을 깎고, 외상으로 사지 않고, 분수 내에서 지출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은 다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말하는 청지기 상은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방향에 대해 가르쳐준다. 그것은 매끄럽지 않고 위험하다. 거칠고 애매한 상황을 만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도전하는 사람이다. 위험을 감수한다. 보기도 전에 발이 먼저 뛰어나간다.
악하고 게으른 나쁜 종은 조심스러운 사람이다.
나쁜 종도 다른 종들 같이 주인의 소유 일부를 받는다. 주인이 모든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는 목적은 하나이다. “나의 재산을 증가시키라”는 것이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비슷한 비유에서 주인은 종에게 이 돈으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말한다. 내가 준 것으로 무엇이든 해서 내 재산을 증가시켜라.
적어도 두 종은 그 말을 귀담아 들었고 한 종은 그러지 않았다.
근본적인 문제는 금액에 관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주인에 대한 생각이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주인을 값싸게 보았고 그래서 결국 그 자신도 싸구려가 된다. 주인을 인색하고 모아두기 좋아하며 비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기도 그와 같이 한다.
한 마디로 그의 신학이 나빴다. ……… 우리는 나쁜 종의 나쁜 신학이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 보았다. 거친 삶이 아니다. 과도한 자기 탐닉이 아니다. 방탕도 아니다. 그는 탕자가 아니다. 그의 나쁜 신학은 그를 극단적으로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완전히 소극적으로 만들었다. 그는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 위험도 감수하지 않으려 한다. 주인이 그에게 준 것을 오용했다는 말이 아니다. 탕자는 그러했고 하나님은 그것을 이해해 주셨다. 하지만 그 종은 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 점은 이해해 주지 않으신다. 이 이야기를 탕자의 비유와 나란히 놓고 보면 결과에 놀라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의 소유를 낭비할지언정 건드리지 않고 보관해 두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가 무슨 벌을 받았는가 세상이 그에 대해 문을 닫아버린다. 부족함이 그가 경험하는 유일한 세상이다. 사실 그가 그 외의 다른 곳에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인색하고 야비한 분이라고 생각한 것은 자동으로 성취되는 예언처럼 된다. 하나님은 너무 작은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마음도 너무 작고 삶도 세상도 너무 작았다. 나는 유진 피터슨이 번역한 잠언 11장 24절을 좋아한다. “관대한 자의 세상은 점점 커지고, 인색한 자의 세상은 점점 작아진다.” 그 종의 세상은 점점 줄어들어 창문도 없는 감옥 방 크기로 작아졌다.
아주 어둡고, 외롭고, 갑갑한 곳으로.
그가 만든 세상은 바로 그가 사는 세상이다. _ 4장 이것을 활용하라 중에서


예수님은 더 이상 참지 않고 한 번에 자신의 인기를 뒤엎어 버리신다.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님은 거꾸로 된 교회성장 전략을 갖고 계신다. 설교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다 떠나게 하신다. 초대형교회에서 새로 시작하는 상가 교회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분의 방식에 대해 지지할 목사나 장로, 교회 컨설턴트는 하나도 없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첫 번째 잔치의 성공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그것을 시도하자. 그들이 단지 준비되어가는 과정이라면 “어려운 가르침”은 관계가 더 굳건해질 때 까지 보류하자.“
예수님은 앞서 가시며 자신이 설득한 바로 그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의 숫자를 5천명에서 원래 있었던 몇 명의 무리로 줄어들게 만든다. 그러고는 마지막 남은 열두 제자들에게도 그만둘 기회를 주며 묻는다. “너희도 가려느냐”
평소와 같이 베드로가 대답한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예수님을 떠난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도 신자였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믿음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굳건한 믿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믿음이 무겁고 불편한 것이 되자 그것을 내려놓고 떠나버린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너무 늦기 전에 일어나라!
성공 가능성이 제로인가?
확실히 죽나?
우리는 죽어도 살 것이다.
자, 더 이상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라!


마크 부캐넌은 예수님이 제시하신 삶과 우리의 실제 삶 그리고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와 오늘날의 교회 사이에 눈에 띄는 간격이 있다고 믿는다.
시간이 지나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하나님은 교회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향기와 악취이자, 무엇이든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는 것은 분쇄하고 그 나라를 찾는 자들은 치유하고 자유케 하는 양면적 능력이길 바라셨다.
교회가 그런가? 이 책은 요청이자 축제이고, 지침이자 선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모습이 되고자 애쓰는 많은 교회에 바치는 찬사이자 당신의 교회를 더 깊은 믿음과 담대한 실천을 향해 불붙이는 당신의 열쇠이다.
이 책은 교회들을 향해 하나님이 세우신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요청한다. 작가이자 목사인 마크 부캐넌은 성경에서 얻은 놀라운 통찰로 오늘의 교회가 사랑하고, 섬기고, 삶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위험을 감수하며 초대교회의 능력과 담대함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

마크 부캐넌은 20년 이상 교회 사역의 참호와도 같았다. 그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경치를 잘 안다. 그의 새 책 『당신의 교회, 너무 안전하다』는 너무 늦기 전에 일어나라고 우리 모두를 깨우는 경종이다. 이 책은 예술적인 필체로 아름답게 말하며 마음을 사로잡고 영혼을 흔들지만 희망과 약속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참호에 들어오라는 마크의 초청을 당신은 좋아하게 될 것이다.
_ 스티븐 W. 스미스/The Lazarus Life의 저자

“나는 마크 부캐넌이 묘사하는 교회에 가고 싶지 않다. 그것은 예수님 옆에 있는 것처럼 나를 긴장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성경의 진리에 흠뻑 젖어 대단한 열정으로 나를 그런 교회에 가도록 설득하고 말았다. 결국 그런 교회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며 동시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_ 마크 갈리/Christianity Today 선임편집 주

“그 모든 올바른 방법으로 인해 동요될 준비 없이는 이 책을 읽지 마라. 마크 부캐넌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변혁적이고 약간은 두렵게 만드는 비전으로 옮기라고 우리를 부른다.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종류의 교회이다. 그러므로 파들어 가라. 이 성경적 진리들과 씨름하라. 그리고 결코 안전하지 않은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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