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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PBY] 교회를 세우는 교회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는 교회 분립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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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교회를 세우는 교회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는 교회 분립 매뉴얼
상품코드 P0000PBY
상품요약정보 오대식 저 | 생명의말씀사 | 201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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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외형적인 성장을 내려놓고
‘말씀과 목양’이라는 본질로 무게중심을 이동시킨
높은뜻정의교회 + 높은뜻덕소교회 성도들의 분립 개척 스토리


“과연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만이
교회의 부흥이고 성장일까?”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신앙의 본질에 기초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과연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만이 교회의 부흥이고 성장일까?”

오대식 목사는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사역하던 중 담임목사로 있던 높은뜻정의교회의 성도가 3,000명으로 늘어나자 과감히 결단한다. 이는 애초에 성도들과 약속했던 바이기도 했다. 이후 담임목사인 저자 본인이 성도 일부와 함께 분립해 나와 높은뜻덕소교회를 개척했고 이 책은 그 분립과 개척 과정을 기록한 보고서이자, 고백록이다.
과정이 모두 순탄하지는 않았다. 준비과정에서 겪은 갈등, 남은 교인들과 떠나는 교인들이 모두 겪을 수밖에 없는 정서적 고통, 지역교회들의 반발, 시행착오, 후임목사 청빙 등... 『교회를 세우는 교회』는 분립 개척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저 : 오대식

교회가 좋아서 교회에서 살다가 목사가 된 사람이다. 교회학교 12년 개근, 고3 때도 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다닌 것을 유일한 자랑으로 삼을 만큼 세상적으로는 자랑할 것이 많지 않다. 고등학교 때 무감독으로 시험을 치르면서 많은 친구들이 책을 펴 놓고 답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도 정직하게 시험을 치러 신앙인의 본을 보이려 했다가 무지하게 성적이 떨어져 하나님의 방법대로 산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그런 고집스런 삶에서 오는 불이익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지만 결국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그것을 증명하고자 오늘도 뛰고 있다.

평상시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시험 때가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청소년들과, 자녀들이 교회보다는 학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바라는 오늘날의 부모님들을 보면서, 그런 문화에 동참하는 교회를 가슴아파하며, 그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야 한다고,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결코 시간적 손해가 아니라고 외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 2

Part 1 우리 시대 목회, 그리고 교회
1. 교회가 선교를 고민하는 시대에
2. 목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3. 그래, 다시 고백(Go-back)이다!

Part 2 도대체 왜?_ 교회 분립의 목적
4. 교회 분립의 목적은 바로 ‘교회’ 자체다
5. 교회가 분립해야 할 때
6. 교회는 교회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
7. 개혁신앙, 교회 분립의 용기를 주다

Part 3 꼭 해야 해?_ 교회 분립의 의미
8.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9. 조금 더 낮은 곳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0. 분립의 그림 그리기_ 낳을 것인가, 깨어질 것인가? _
11. 목표는 다운사이징(downsizing)
12. 교회 분립의 의미, 파송

Part 4 험난해도 보람된 여정_ 교회 분립의 일정
13. 교회 분립의 여정, 까르네발레
14. 온 교인과 함께 한 기도
15. 가고 남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6. 무엇이 고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7. 청빙(請聘)
18. 중요한 일일수록 부드럽게
19. 좋은 사람들

Part 5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척 행복하다
20. 안정, 기대, 그리고 만족
21. 분립은 자랑이 아니다
22. 새로운 문화를 꿈꾸며


책속으로

나는 교회의 외형적 크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본질과 목회의 본질이 교회의 크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면 교회의 크기에 대한 조정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용기를 목사와 교인이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교회 분립을 위한 절차나 일정과 같은 기획 차원에서의 설명이 아니라 (물론 그 부분도 약간은 정보를 공유하겠지만) 교회를 분립해 크기를 줄이기까지의 목회적 고민을 주로 소개할 것이다. 교회 분립이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적 고민에 따른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고민부터 설명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_p. 21

교회의 대형화는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교회가 커지는 것은 문제 될 일이 아니고, 막아야 하는 일도 결코 아니다. 그러나 교회가 외형적으로 커 가는 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우려하는 걱정의 요인이 된다면 이는 과감하게 도려내야 할 환부이지, 목회의 올바른 방향이라 볼 수 없다. 그렇기에 목사는 끊임없이 교회와 목회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잘못된 커짐이 있을 수 있고, 좋은 작아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_p. 37

교인들을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는 신앙인이 아닌, 복음을 위한 특공대 같은 신앙인으로, 그래서 한국 교회를 살려 내는 사람들로 키우고 싶었다. 단지 교회 구성원의 20% 정도의 일꾼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100%, 즉 모든 교인이 하나님과의 줄다리기에서 다 하나님 쪽으로 넘어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성장하게끔 돕고 싶었다. 교회의 분립은 바로 그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_p. 46

분립을 앞두고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면, 바로 개혁정신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다시 신앙의 본질을 찾기 위해 주변 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더 큰 결단이 필요했다. 교회의 분립은 그러한 맥락에서 진행되었다. 교회의 분립은 교회가 커졌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개혁교회의 신앙고백과 개혁정신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 옛날 종교개혁은 개혁자들의 목숨을 내놓은 희생 때문에 가능했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의 개혁을 말로만 한다면 아무런 의미도, 성과도 없을 것이다. 개혁은 희생이고, 내려놓음이고, 구체적인 손해를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공짜는 없다. 희생이 동반되지 않는 개혁은 단지 소리에 불과하다. _p. 50

목양이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나그네 삶을 사는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아주 작은 자 하나까지도 소중히 여겨 독려해 믿음 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낙심해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간 자를 찾아가 격려하고, 죄를 지어 괴로워하는 자를 위로해 다시 용기를 주고, 죄인을 정죄하는 무리들을 가르쳐 함께 받아들이게 하며, 결국 다 함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목양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의 외형은 이 본질을 잘 감당하기 위한 최적의 형태를 가져야 한다. _p. 59

30년 정도 목회를 해보니,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면 본질적인 일을 수행하는 데 소홀해지기 쉽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 담임목사는 외부적인 일이 많아지면서 교인들과의 일대일 접촉이 쉽지 않아지고, 부목사들은 행정적인 일이 많아지면서 목양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 기도 시간보다 회의가 많아지고,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보다 서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교회가 외형적으로 커지면 어느 교회나 일어나는 일이고, 내가 목회했던 높은뜻정의교회에서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이쯤 되면 목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_p. 60

교회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한다. 어떤 형태이든 사람을 의지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가야 한다. 교인들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부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는 이 일을 욕심내야 한다. 우리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당했던 순교와 종교개혁자들이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렀던 희생에 비하면 희생이라고도 할 수 없는 턱없이 작은 ‘교회의 분립’이라는 불편한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불편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만 있다면 종교개혁 500주년에 얻은 큰 열매가 될 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확신을 주었다. 우리 교회는 분립을 통해 더 성장하고 참되게 부흥할 것이라고 말이다. _p. 81

교회의 분립은 또 하나의 아픔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이 아픔은 교인 모두가 느끼고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다. 그것은 주님이 맡겨 주신 복음 전도에 동참하는 것이요, 복음으로 인해 새 힘을 얻는 일이다. 고난을 통해 보편적 사랑의 공동체를 또 하나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선뜻 하지 못하는 것, 그러나 함께하면 쉬운 것, 그것이 교회의 분립이고 그 분립에 동참하는 것이다. _p. 89

교회가 모두 커지기만을 기대하는 한국 교회에서 작은 교회를 선택하는 교회들이 좀 더 많아진다면 교회는 좀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분립을 선택하고, 좀 더 작은 교회를 목회하는 것이 선택이 될 때, 그리고 그것이 높은뜻정의교회 하나만의 사건이 아니라 교회가 조금 성장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하고자 하는 교회 성장의 하나의 과정이 된다면 한국 교회는 지금보다 더욱 좋아질 것이고,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목회자가 서로 교회의 크기로 계급화되지 않을 것이고, 교회가 그 크기로 서열화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교회가 크고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주님이 가라 하시는 좁은 길을 가지 못함을, 주님이 지라고 하시는 십자가를 지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작은 교회에서 평생을 눈물로 목회하시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존경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런 교회 문화를 꿈꾼다. 원래 있어야 하는 교회 문화 말이다. 그래서 분립은 하나의 저항이다. _p. 97

우리는 깨어졌고, 그래서 당장은 작아졌고, 더 연약해졌다. 그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았다. 결국 거기에서 더 많은 생명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우리 교회는 살아 있기 때문이고, 우리 교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분립을 생각하면 신이 났다. _p. 103

높은뜻정의교회에서의 지난 9년을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이 매 순간 우리를 인도하시고, 살려 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부흥하게 해주셨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그 은혜를 생각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축제에는 기쁨의 제사가 있어야 한다. 그 축제에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것이 있다. 내 것을 나누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만 깨닫는다면 분립으로 인한 아쉬움 정도는 쉽게 떨칠 수 있다. 오히려 분립 자체를 또 하나의 은혜로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_p. 123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교인들 입장에서는 분립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들었던 교인들을 떠나보내는 것도 힘들지만, 정든 예배당을 떠나는 것도 만만치 않게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모든 어려운 점들을 잘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분립을 이루게 된 것은 무엇보다 기도의 힘이었다고 할 수 있다. 공동 기도문을 만들고 함께 기도한 교인들의 기도가 어려운 분립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한 것이다. 분립을 하면서 우리 교인들은 기도의 응답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는데, 이 또한 무엇보다 좋은 신앙의 훈련이었다고 여겨진다. 담임목사가 절대 제공해 줄 수 없는 훈련 말이다. _p. 127

교인들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대체로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분립에 대한 매우 중요한 일들이 교인들이 잘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분립 찬반 투표에 전체 교인이 직접 참여했고, 분립에 대한 전체 진행 사항을 매주 공고를 통해 알려 드렸지만, 여전히 세부적인 사항의 진행이 당회나 분립준비위원회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문점들이 많아지는 것이 불안의 원인이 되었다. ……Q&A는 문제 해결에 매우 좋은 방법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Q&A 방식을 만화로 접근하는 것이었다. 딱딱해진 교인들의 마음을 만화를 통해 부드럽고 편안해지도록 유도하려는 의도였다. 분립을 앞둔 가을, 한 달 반 동안 총 6회에 걸쳐 만화 Q&A를 주보에 게재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부록 2 참조). _p. 145-146

우리의 실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실천이었다. 신앙생활은 언제나 그렇다. 늘 불안하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는 가끔 있는 일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원리라는 것이다. 길을 찾기 위해 길을 찾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인간의 상식을 내려놓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포기하는 것은 우리는 성장하고 있고, 안정적이고, 잘 정착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의지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큰 기쁨을 주신다는 믿음의 표현이다. 그때 안정감 있게 분립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분립을 할 수 있으며, 머지않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큰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_p. 161

교회의 분립은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회복하려는 큰 물줄기에 동참하는 것일 뿐 절대 칭찬받아서도, 자랑해서도 안 될 일이다. 나는 하나님이 교회를 분립한 이 길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교회 분립에 보다 많은 교회가 참여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길이 문화를 넘어 한국 교회의 전통이 되기를 소망한다. _p. 165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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