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바람 불기 전
제2장 아내의 권고
제3장 지옥이 된 낙원
제4장 옥중서한
제5장 어린 전도자
제6장 제 2해산
제7장 한센환자의 종
제8장 추모의 밤
제9장 늙은 중학생들
제10장 추수할 일꾼
제11장 총맞은 중학생들
제12장 눈물의 바다
제13장 사랑의 원자탄
제14장 부자상봉
제15장 청춘일기
제16장 복수
제17장 제2바울은 아라비아로
제18장 산 순교자의 기도
★속편
머리말
제1장 애양원 손양원
제2장 산돌이 이야기
제3장 옥중 6년간
제4장 전도일지
제5장 신앙수필
제6장 한국의 겟세마네
제7장 이십세기 심판정(審判廷)
제8장 대신 온 생명
제9장 말 없는 세 무덤
제10장 노천(露天)추모의 날
제11장 되어진 배신
제12장 흘러간 옛 꿈
제13장 그가 만일 오늘날 살아 있었다면!
붓을 놓고 나서
"이 글을 쓰는 것은 과거 일정시대에 순교를 당한 우리 선배들의 행적을 찾아보려는 첫 출발이다. 이 산 역사적 사실을 아는 자는 그 누구든지 상세히 기록해서 연락해주기를 바란다. 또 과거에 옥중에서 순교를 기다리다가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 땅에서 할 일을 주셨기에 아직 순교를 당하지 않으신 산 순교자들에게와, 또 세상에서 버림받은 기도의 투사인 여수 애양원 성도들에게와, 깊은 산간에 꽃같이 숨은 성도들에게 적으나마 위로가 될까 하여서이다."
| 안용준 목사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경건인,전도자,신앙의 용사,한센환자의 친구,원수 사랑자, 그리고 순교자를 가리켜 일언으로 명명할 명사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나 아마「성잔」라는 존호를 써야 될 것이다. 생각컨대 우리 한국 교회 역사에서 이런 성자가 일찍이 나타나지 못하였고, 세계 기독교 사상에서도 이렇게 다방면인 성자는 보기 어렵다."
| 박형룡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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