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보내라, 언제까지 끌어안고 아파할 것인가! 더 이상 피하지 말라, 하나님을 만나야만 해결되는 아픔이 있다. 영혼의 간호사로 돌아온 신상언 선교사 (낮은울타리, 흠스) 의 치유와 회복 회개의 고통 뒤에 찾아오는 은혜와 직면의 아픔 뒤에 따라오는 치유의 기적을 맛보라! 내면의 상처를 치유 받는 제일 좋은 방법은 직면입니다. 직면은 수술과 같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이성과 생각에 묶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분을 만나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방식대로 다가가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주님의 임재가 우리를 두렵게 만듭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이 그분 앞에서 낱낱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아픔의 과정이 지나면 주님의 임재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따뜻하고 감격적인 기쁨으로 바뀝니다. 그 추억은 사랑의 가난함을 알게 하고 사랑 없음을 애통하게 하고 계속하여 사랑에 주리고 목마르게 합니다. 나에 대해서는 죽고 성령에 대해서는 살게 합니다. 주님에게 수술 받은 경험이야말로 이 땅에서 가지는 최고의 추억이 아닐까요.? _본문 중에서 흠스를 통해 상처를 직면하면 누리게 되는 일곱 가지 치유의 은혜 1_ 부모 세대가 먼저 치유 받음으로 건강한 가정이 늘어납니다.? 2_ 간호사의 영성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다가가니 전도가 더 잘될 것입니다 . 3_ 흠스의 직면이 최선의 예방책이 되기에 중독자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4_ 치유를 경험한 간호사들이 많아지기에 ?교회가 건강해집니다 .5_? 부모와 자녀들이 정체성과 안정감을 바르게 가지면 ?개개인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6_ 말씀과 문화와 치유리더십을 겸비한 분들이 많아지면 ?리더십의 형태가 업그레이드됩니다. 7_ 흠스와 틴즈흠스를 통해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다음 세대의 부흥입니다 . ![]() 저자의 말 PART 1 _ 상처에 날개를 달다 CHAPTER 1 끝없는 방황과 상처 CHAPTER 2 나를 버리고 주님께 CHAPTER 3 벽 뒤의 사람들 CHAPTER 4 이기는 싸움PART 2 _ 쓰러진 영혼을 일으키다 CHAPTER 5 주님의 생명에 접속하라 CHAPTER 6 영혼의 간호사 CHAPTER 7 맞춤형 섬김과 치유 CHAPTER 8 사랑이 기적이다에필로그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의 DTS 훈련과 밴쿠버에서의 FMS 훈련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던 외로움과 수치감을 만지셨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주셨고,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의 삶이 얼마나 벗어나 있었는가도 보여주셨다. 또한 외면하고 싶던 그 문제들을 직시하는 아픔을 견디며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진정한 치유임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에 목말라 중독의 벽을 쌓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N세대(Next Generation)를 살리라”라는 말씀으로 그를 다시 부르셨다. 그렇게 시작된 사역이 “흠스HMMS”(Home Mission Ministry School of Nursing for Mediaholic)와 틴즈흠스이다. 근원적인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을 돕는 간호사의 역할이 이 시대 교회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그러했듯 한순간의 감정적 해소나 사람에 의한 치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오랜 문제를 해결 받는 진정한 회복의 길로 들어오라고, 그 자리에서 다른 이들을 돕는 자로 서라고 손짓하고 있다. 현재 국제 흠스(HMMS) 사역을 비롯, 낮은울타리 대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 《행복한 문화사역》, 《직면》, 《축복의 샤워》(낮은울타리) 등이 있다. ? 저자 연락 처 peter-eo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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