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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KMY] 세상에서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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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세상에서 나의 믿음이 흔들릴 때
상품코드 P0000KMY
상품요약정보 대럴 L. 보크,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조시 채트로/ 도서출판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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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무신론과 신앙적 회의에 던지는 복음주의의 대답

진리와 정의를 뒤집으려는 회의론과 무신론의 교묘한 함정을 파헤치고,
우리도 다 알지 못했던 기독교 신앙의 진실에 눈뜨도록 돕는 책!

기독교에 반대하는 회의주의와 무신론의 공격이 거세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적 지원을 등에 업은 반기독교 정서는 전방위적이고 날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기독교 신앙과 진리에 대한 분명한 확인과 확신이 필요한 것은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에도 그 배후의 실상을 간파할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혼란과 회의의 길로 들어서기 쉽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 진리와 성경이 모순과 오류투성이라는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그들이 흔히 제기하는 7가지 논거를 조목조목 짚어보고, 그에 대한 논증의 과정을 거쳐 진리에 대한 진실을 명쾌하게 밝혀준다.
무신론과 회의론자들은 먼저 필사로 이어진 성경 사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성경에 오류와 모순이 많아 그것을 정확한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까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공격이 특별히 대학교 신입생을 향하고 있음을 주목하면서 그들이 이에 맞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신앙을 변호할 수 있도록 합리적 논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회의에서 비롯된 의문을 겁내고 무시했던 모든 연령대의 성인에게도 알기 쉬우면서도 심층적인 응답을 제공하여 그러한 의문에 담대히 맞서도록 돕는다.
기독교에 대한 냉소가 갈수록 깊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의 진리와 성경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러려면 우리는 맹목적 신앙에서 합리적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의심과 회의를 넘어 우리를 진정 자유케 하는 진리에 이르는 여정을 시작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 새로운 확신이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가슴에까지 젖어 들 때 우리는 우리의 전 존재로 하나님께 순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리로 우리를 인도한다.

 

본문 속으로

예컨대 그의 주장에 따르면 복음은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거나 가르치신 내용에 기초한 게 아니다. 단순히 기독교 시대의 첫 몇 세기 동안 가장 큰 목소리를 낸 다수파가 득세하여 만들어 낸 작품이다. 기독교는 정치적, 종교적 고지를 점령하고 자체의 기록물을 거룩한 경전으로 선포했으며, 이로써 건강한 다양성의 목소리를 봉쇄하고 완력으로 입을 막아 버렸다. -머리말, p. 22

이런 말을 들을 때면 거의 누구나 시인하듯이, 우리도 비슷한 의문에 깊이 잠겨 본 적이 있다.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만일 존재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 여부를 사람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게 과연 공정한가? 다른 요인들의 영향도 생각하여 정상 참작해야 하지 않는가? 복음이 흘러넘치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있지만 집안과 문화의 종교적 신념(또는 그것의 부재) 외에 아무것도 접해 본 적이 없다시피 한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그것도 감안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그분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시는지 그들이 어떻게 안단 말인가? 그것을 몰랐다 해서 왜 지옥에 가야 하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p. 54-55

외경 저작의 명백한 약점들을 무마할 수는 없으니 그들의 논리가 먹혀들려면, 처음부터 탄탄한 전통과 유산을 바탕으로 당당히 성경에 포함된 책들을 흠잡는 수밖에 없다. 즉 문제가 많은 문서를 끌어올리는 대신 문제가 없는 문서를 끌어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한 수법으로 그들은 후자의 자격과 보전된 상태와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무학자로 몰아세우며, 성경 전체를 정교한 책략의 산물이라 비난한다.-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p. 97

거듭 말하지만 이런 풍부한 가용 자료는 그 시대 다른 문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것들은 근처에도 오지 못한다. 대체로 말해서 역사가로서는 더 바랄 게 없다. 적어도 이것만은 인정하자. 성경의 경우 표본 규모가 당대의 모든 유사한 저작물보다 비할 나위 없이 크다는 사실이다. 원본과 시기적으로 아주 근접한 사본이 이렇게나 많으니 그야말로 자료를 횡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고문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박사학위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자료를 입수하려 할 것이다.-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 p. 172-173

다시 말해서 회의론자들은 음모론을 내세운다. 지저분한 내막과 고도의 책략이 있었다는 것이다. 기독교라는 개념 전체를, 밀실에서 회동한 한 무리의 주교와 정치가 형성한 것으로 본다. 이런 말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웬만한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할 때 그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p. 199

이렇듯 이야기는 있을 법하지 않았고, 청중은 감동하지 않았으며, 배역은 완전히 엉뚱한 사람들에게 맡겨졌다. 게다가 일찍 죽을 위험까지 무릅써야 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제자들은 증인 축에 들지도 못하는 사람(여자들)을 통해, 그 문화에서 인기 없는 개념(부활)을 날조하여, 허다한 불신의 추종자(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제시했다. 회의하는 청중을 그런 식으로 설득하려 한 것이다. 이중 어떤 요소도 사기설의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못한다. 또한 훨씬 더 합리적인 (회의론자로서는 여전히 믿기 어렵겠지만) 설명에 일말의 타격도 입히지 못한다. 즉 예수님은 지상 최고의 놀라운 기적을 통해 부활하신 몸으로 무덤에서 나오셨다.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p. 238


추천사 

오늘날은 공격적인 무신론자의 시대지만 그들은 잘못 알고 있다.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고, 얼마나 잘 보전되었으며, 정말 모순으로 가득한가? 부활은 믿을 만한가? 이런 문제에 대한 오해와 반쪽짜리 진리가 넘쳐 난다. 보통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그 오해들을 바로잡아 준다. 이러한 주제에 의문을 품은 사람이나 그런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크레이그 L. 블롬버그Craig L. Blomberg  덴버 신학대학원 신약학 명예교수

진리의 정의가 뒤바뀌고 있는 이 시대에 ‘이상하다’고 소문난 어느 도시에 자유주의를 뽐내는 데 뛰어난 주립대학이 있다. 머잖아 나는 스무 살 된 딸의 짐을 싸서 차에 싣고 딸을 그 학교로 데려다주어야 한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와 대럴 보크와 조시 채트로에게 함께 가 달라고 할 참이었는데 마침 그들이 이 책을 썼으니 대신 책을 보내려 한다. 이들 셋은 최고의 학자면서도 일반인에 대한 애정을 품고, 그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체로 다가가는 보기 드문 사람들이다. 나에게는 물론 당신과 당신의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이 나왔다!
피트 브리스코Pete Briscoe  텍사스 주 캐롤턴의 벤트트리 교회 담임목사


모든 대학 신입생을 위한 필독서 목록에 올라야 할 책이다. 저자들은 오늘날 손꼽히는 회의론자들에 맞서 설득력 있는 반론을 읽기 쉬운 문체로 제시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긴 했지만 이 책의 풍부한 내용은 성경의 신빙성과 기독교의 진리성에 대한 의문에 부딪힌 모든 연령대의 성인에게도 탁월한 자료다.
린 H. 코히크Lynn H. Cohick  휘튼 대학 신약학 교수

우리 교회들이 행운을 빌며 청소년들을 사자 굴 같은 대학교로 보낸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그들에게 해 주는 조언이라고는 ‘맹목적 신앙’을 꼭 붙들고 비기독교인 교수들의 논증을 무시하라는 게 고작이다. “교수들이 알면 얼마나 알겠어?” 나도 그런 말을 듣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그들은 아는 게 많다! 이 책은 맹목적 신앙보다 합리적 신앙을 원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도움이다. 합리적 신앙은 교수나 친구들이 제기하는 또는 자신의 회의에서 비롯되는 의문을 겁내고 무시하기보다 오히려 거기에 담대히 맞선다. 우리 신앙을 대적하는 논증은 대개 단순 논리인데, 저자들은 그 배후에 간과되는 복잡한 실상을 솔직하고 겸손하며 멋지게 보여 준다. 그 덕분에 우리는 귀를 막지 않고도 여전히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지킬 수 있다. 나의 학생들에게 (또한 그들의 부모와 목사와 동생들에게도) 탁월한 자료다!
에릭 감바델라Eric Gambardella  크리스토퍼 뉴포트 대학교 IVF 간사


이 책은 지적으로 확실하면서도 읽기가 쉬워서 참 좋다. 신앙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과 솔직한 질문을 던지는 구도자에게 내가 가장 많이 권하는 자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J. D. 그리어J. D. Greear  롤리-더럼 서밋 교회 담임목사, 『복음 본색』(새물결플러스 역간) 저자

아주 시의적절한 책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바트 어만을 비롯한 많은 비평학자가 신약의 역사성과 신빙성을 공격하면서 전혀 입증될 수 없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책이 진실을 밝혀 준다. 저자들은 학문적이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교회에 엄청난 자원을 제공한다.
마이클 J. 크루거Michael J. Kruger  리폼드 신학대학교 총장 겸 신약학 교수

나는 3개 주에서 대학생을 상대로 20년 넘게 사역했는데, 회의론의 수위가 지금보다 높았던 적은 없었다. 입학 첫날부터 졸업식 날까지 세속적 의제가 공격적으로 조장되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책은 귀한 자원이 될 것이다. 우리 지역은 물론 전 세계 우리 간사들과 학생들의 필독서다.
루퍼트 리어리Rupert Leary  캠퍼스 아웃리치 글로벌 사역 기관

진작 나왔어야 할 책이 드디어 출간되어 감격스럽다! 기독교를 대적하는 가장 흔한 반론에 설득력 있는 대응을 내놓은 책이다. 오래도록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션 맥도웰Sean McDowell  변증 전문가,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두란노 역간) 공저자

새천년 세대와 그 가족들을 상대로 사역한 지 15년이 지났으나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기독교와 성경을 대적하는 관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논리적이고 실제적으로 준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쾨스텐버거와 보크와 채트로가 실제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지침서를 내놓았으니, 이제 우리는 정통 기독교를 대적하는 대중의 반론에 제대로 맞서 기독교 신앙을 강력하게 논증할 수 있다. 당신의 십 대 자녀, 대학생, 청년부 사역자에게 이 책을 주라. 그들의 신앙이 여기에 달려 있을 수도 있다.
데이브 밀러Dave Miller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의 센트럴 교회 담임목사

현대 문화가 기독교를 향해 쏟아 내는 가장 흔한 비판에 이 책은 놀랍도록 알기 쉬우면서도 심층적인 응답을 내놓는다. 저자들은 바트 어만을 편견 없이 공정하게 다루되 그의 관점과 그가 대변하는 회의론을 통찰력 있게 비판한다. 연령대를 떠나서 예수님의 모든 제자에게 유익하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매우 좋은 책이다. 더 상세한 후속작이 기대된다.
스콧 B. 레이Scott B. Rae  바이올라 대학교 내 탈봇 신학대학원 대학원장 겸 철학과장
우리의 청소년과 청년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교활한 회의론에 물들어 하나님을 향한 헌신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최근에 성경과 그 메시지의 진실성과 신빙성에 대한 공격이 새롭게 대두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파선했다.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며 신앙을 변호할 준비가 부실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도전에 학문적으로 대응하면서 신자들에게 현재 직면한 맹공에 제대로 맞설 수 있는 합리적 논증을 제공한다. 쾨스텐버거와 보크와 채트로는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벧전 3:15)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아주 읽기 쉽게 제시한다.
제이 세드윅Jay Sedwick  달라스 신학대학원 교육사역 및 리더십 교수

이 책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날로 더 회의주의로 치닫는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 청년을 무장시켜 생존하고 승리하게 해 줄 알기 쉽고 명쾌한 자원이다. 어조가 가볍고 경쾌하여 평범한 학생도 몰입할 수 있으나 동시에 논증과 증거는 견고하여 기독교 신앙에 대한 현대의 공격에 지적으로 대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탄탄한 근거를 제공한다. 확실히 증거에 정통할 뿐 아니라 현대 회의론의 ‘민감한 주제들’을 논하는 법까지 예리하게 꿰뚫고 있어, 단순한 격려를 넘어 독자를 무장시켜 준다. 그리스도인 학생과 청소년 사역자와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자료다.
크레이그 A. 스미스Craig A. Smith  청소년 집회 강사, 덴버 신학대학원 신약학 및 기독교 교리 부교수

학생들의 손에 들려져야 할 시의적절한 자료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핵심 요소를 곰곰이 생각하게 될 것이고, 문화 속에서 그 신앙을 지키도록 무장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학생들이 이 자료를 접하는 동안 믿음이 강해져 구주와 더 깊은 사랑에 빠질 것이다.
벤 트루블러드Ben Trueblood  라이프웨이(LifeWay) 학생 사역 총재

성경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일은 중요하다. 특히 갈수록 냉소가 깊어져 아무 주제나 다 견강부회하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에서는 더욱 그렇다. 쾨스텐버거와 보크와 채트로는 성경에 대한 통상적 난제에 솔직히 답하여 우리 모두에게 큰 유익을 끼친다. 성경 문맹의 문화에 특히 유익한 것은, 성경이 모순과 신화와 오류로 가득 찼음을 입증하려는 일부 식자들이 제기하는 단골 문제에 대한 세 저자의 논박이다. 결국 알고 보면 그 식자들의 말은 진리에 대한 진실이 아니다.
벤 위더링턴 3세Ben Witherington III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박사 과정 에이머스 교수

이 책은 경박하게 학식을 뽐내는 일부 교수나 출판물에 강경한 자세를 취한다. 반면에 복음의 진리와 성경을 신중하게 사랑과 목양의 마음으로 입증한다. 저자들은 정보와 논증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맹신이 아닌 합리적 지식에 기초한 기독교 신앙을 권장한다. 또한 구원의 신앙을 확증하는 부분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경의 살아 있는 역동을 놓치지 않는다. 읽기 쉽고 확실하며 믿을 수 있는 이 책은 마땅히 널리 읽혀야 한다. 특히 그리스도에 대한 역사적 증언을 변질시키는 학문에 맞서 그분께 충성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다.
로버트 W. 야브루Robert W. Yarbrough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자소개

대럴 L. 보크(Darrell L. Bock) 박사는 『다빈치 코드 깨기』(Breaking The Da Vinci Code)로 <뉴욕타임
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저자며, 달라스 신학대학원의 문화 참여 부책임자이자 신약학 수석 연구교수다. 저서로는 『키워드로 푸는 성경』 사복음서, 사도행전-에베소서(디모데 역간),『역사적 예수 논쟁』(새물결플러스 역간), 『예수 폐위』(국제제자훈련원 역간), 『NIV 적용주석 누가복음』(솔로몬 역간) 등이 있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Andreas J. K?stenberger )박사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요한복음'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신약학 및 성경신학 수석 연구교수다. 『신학개론: 요람, 십자가, 왕관』(CLC 역간), 『예수님의 생애 첫날』(The First Days of Jesus)의 공저자다.

조시 채트로(Josh Chatraw) 박사는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와 철학박사를 받았고, 조지아 주 더블린 제일침례교회의 설교 목사 겸 학생부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대럴과 안드레아스와 함께 지은 『회의하는 문화 속의 진리』(Truth in a Culture of Doubt)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5
감사의 글 13
머리말 19
당신은 진리에 도전하는 회의론자들에게 대답할 준비가 돼 있는가?

1장 회의론의 유혹 26
그럼에도 우리는 왜 기독교를 믿을 수 있는가?

2장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50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더 잘하실 수 없는가?

3장 성경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82
이 책들은 누가 썼고, 성경은 어떤 기준으로 구성되었는가?

4장 성경은 정말 믿을 만한가? 114
그렇다면 성경은 왜 모순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5장 성경은 정말 원본이 없는가? 160
그렇다면 복사본이 사실을 말할 수 있는가?

6장 기독교 신앙의 내용은 누가 결정했는가? 194
그렇다면 기독교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7장 예수는 정말 무덤에서 부활했는가? 224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후기 243
합리적 신앙과 지적 대화를 위한 읽을거리
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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