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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NSM]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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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상품코드 P0000NSM
상품요약정보 팀 켈러 (티머시 켈러) 저/오종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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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팀 켈러의 센터처치 1

센터처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마이클 호튼의 반론과 팀 켈러의 답변!

도시, 문화, 교회, 그리고 성경을 기반으로 한,
30년 동안의 성공적 사역에 기초를 둔 탁월한 목회 코칭

우리는 복음을 이해하고 충실하게 설교하면, 우리 사역이 필연적으로 복음 중심으로 형성되리라고 쉽사리 가정을 한다. 그러나 이것이 꼭 사실은 아니다. 많은 교회들이 스스로 복음 중심적이라고 주장하지만, 복음으로 형성되고, 복음이 중심이고, 복음으로 능력을 받은 것만이 아니다. 대부분이 복음의 영향력이 교회 사역의 구조 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볼 수 없다.

복음 중심적인 사역은 프로그램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신학이 이끈다. 복음 중심적인 사역을 추구하려면 복음 자체의 본질, 진리, 그리고 그 양상을 성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복음은 종교도 비종교도 아니다. 완전히 다른 무엇이다. 은혜로 하나님을 만나는 제3의 길이다. 《센터처치》 시리즈의 1권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목회자인 팀 켈러는 복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현재의 여러 토론과 갈등을 다룬다. 그리고 복음을 성실하게 설교하는 것이 개인과 공동체의 부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제시한다. 이 새로운 에디션은 《센터처치》의 첫 번째 부분을 읽기 쉬운 형태로 담고 있다. 마이클 호튼을 비롯한 여러 기고자들의 새로운 글들과 팀 켈러의 명쾌한 답변이 《센터처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독자들을 이끈다.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마이클 호튼

Michael Scott Horton, Michael Horton마이클 호튼은 성경에 대한 건전한 주해, 신학 전반에 대한 통섭력, 문(文)·사(史)·철(哲)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눈부신 수사력으로 세속적 시대정신에 아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는 교계(敎界)가 '꿩 잡는 것이 매'라는 상업적 실적주의에 경도되어 성경적·역사적 기독교 본연의 정조(貞操)를 버릴 때에는 이를 간과하지 않고 영적 전투의 검(劍)을 치켜들었다.

그는 신학교 교수, 저술가, 타협 없는 말씀 선포자로서 하나님 편에 서서 말씀의 전투를 수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이 시대의 바알과 아세라와 타협하고 절충한 변질된 기독교에 회개를 촉구하는 '남은 선지자의 음성'이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올라대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복음주의출판연합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저작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북미연합개혁교회'(URCNA)의 목사로서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교수로 봉직하면서 '미국 기독교 종교개혁 연합'(Christian United for Reformation)의 대표로도 정열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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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응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덩실덩실 춤추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역자의 글

Part 1
{복음 신학}
복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1. 모든 것이 복음은 아니다
2. 복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3. 복음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복음 신학’에 대한 논평 (마이클 호튼)
마이클 호튼에 대한 답변 (팀 켈러)


Part 2
{복음 부흥}
복음 중심적 부흥을 준비하라

4. 복음의 재발견이 필요하다
5. 복음적 부흥은 무엇이 다른가
6. 복음적 부흥을 이루는 사역

‘복음 부흥’에 대한 논평 (데인 오틀런드)
데인 오틀런드에 대한 답변 (팀 켈러)


기고자들에 대하여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출판사 리뷰

팀 켈러,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오늘날 사역 현장에서, 특히 도시와 도시화된 지역에서 일하는 교회 리더들을 위한 교과서이다. 이 책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첫 두 파트들, 즉 ‘복음 신학’ 및 ‘복음 부흥’의 챕터들의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각 챕터에 대하여 두 명의 작가가 소감문을 작성해 주었으며, 그에 대한 나의 소감문이 추가되었다. 아주 훌륭한 에세이를 쓴 두 명의 작가는 마이클 호튼과 데인 오틀런드이며 그들은 복음 신학과 복음 부흥에 대해 각각 썼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주제는 복음이 단지 구원에 필요한 몇 구절의 요약판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사역은 복음에 의해서 공급되고, 형성되고, 인도되어야 한다. 따라서 복음 신학과 복음 부흥의 내용이 다른 모든 것들의 근본이 된다. 교회 사역의 모든 영역에 적용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 복음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볼 수 있듯 나의 답변 에세이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감사한 것, 유용한 것, 흥미로운 것이 그것이다. 두 에세이의 기고자들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어떤 주제들에 찬성하거나 보완하는 논증들과 예시들을 써서 더 강화시켰다. 여기까지 감사한 부분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입장에 대해 감사하다. 또한 기고자들이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러한 비판의 부분들은 예외 없이 매우 유용했다. 나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당신이 옳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또 부분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내가 기존과 다르게, 새로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기도 했다. 이 부분을 독자와 나눈다. 여기까지가 유용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제안은 흥미롭습니다” 하는 범주도 있었다. 다시 말해서, 기고자들의 비판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이 제기한 쟁점들은 더 깊이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나는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그 열매를 거두었다. 이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내가 말해야 할 것은 나중으로 미루겠다(본문에서 구체적인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를 요약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첫 번째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가 너무 짧다는 것이다. 그 말이 우습게 들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20만 개 이상의 단어와 수십 개의 박스 글, 수백 개의 주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면에서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길어서 세 권으로 나누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팀 켈러의 센터처치》가 여러 영역을 다루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많은 비판들은 사실상 어디선가 실제적으로 포함되었어야 하는 것들이었다. 데인 오틀런드가 ‘복음 부흥’에서 아쉬워한 것들의 상당 부분은 《팀 켈러의 설교》에 있다. 다른 기고자들은 어떤 논점이 추가되거나 주장되어야 한다고 비판할 수도 있다. 그 내용들은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의 일과 영성》에 주로 담겨 있다. 나는 오늘날 사람들을 훈련하는 사역에 있어서 이러한 자료들이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요긴하며 결코 간과될 수 없다는 점을 발견했다.
두 번째 말하고 싶은 것은 나는 우선적으로 실행가, 즉 현직 설교자이며 목회자이지 신학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의 실제적인 사역이 내가 그것을 신학적으로 설명한 것보다 더 완전하다. 많은 기고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켈러가 ‘이것’을 말하지만 그것을 ‘저것’과 연결시키지 않는다.” 또 종종 그들은 이런 말도 친절하게 덧붙인다, “나는 그가 설교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을 알지만, 이 책에는 그것이 없다.”
다른 많은 실행가들처럼, 나는 어떤 것을 실제로 숙련되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 또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데에는 약하다. 어떤 기고가의 글들은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이 어디인지 보여 주었다.
이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바는, 기고자의 글들이 여러분의 손에 담긴 이 책의 가치를 굉장히 높여 주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오고간 대화와 추가된 통찰들이 원래의 내용과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사역을 감당하도록 구비함에 있어서 귀중한 훈련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팀 켈러 30년 목회의 집대성,
센터처치가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되다

이 시리즈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2016년 출간)를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중심 주제로 분권한 것에 권위 있는 교계 지도자들의 논의를 추가한 것이다. 즉 마이클 호튼을 비롯한 교계 유력 학자들이 《팀 켈러의 센터처치》 내용에 제기한 반론과 평론, 그리고 거기에 대한 팀 켈러의 답변을 실었다. 각각의 논의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중심 주제들을 더 심도 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추천평

이 세상 문화를 향유하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인들이 낯설겠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급변하는 낯선 문화 속에서 절망감을 느끼거나 두 손을 들어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기 쉽다. 이에 대해 팀 켈러는 부드럽지만 확고하게 복음을 풀어내면서 복음이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임을 상기시킨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석좌교수)

도시, 문화, 교회, 그리고 성경이 이루는 하모니에 팀 켈러보다 더 자세히 귀 기울인 사람을 여태껏 보지 못했다. 《센터처치》에서 그는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묘사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들을 사역의 전개와 부흥을 위한 교향곡으로 어떻게 지휘했는지 이야기한다.
- 브라이언 채플 (커버넌트신학교 총장)

《센터처치》는 다음 세대 교회 지도자들에게 지극히 유용한 자원이다. 신학적으로 깊이가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생각을 자극하는, 활력이 넘치는 책이다.
- 알리스터 벡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교회 담임목사)

“우리 교회가 한 것처럼 이렇게 사역하라”고 말하는 부류의 책은 우리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다른 교회의 모델을 비판하는 책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이제 우리에게는 교회 사역을 체계적으로 행하되 분별력 있고, 성경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필요하다.
- 대린 패트릭 (저니교회 담임목사)

《센터처치》에서 팀 켈러는 복음이 무엇이며, 우리가 섬기는 곳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학문적 분석 이상의 작품이다.
- 샌디 윌슨 (멤피스 제2장로교회 담임목사)

우리들 대부분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본다. 반면 팀 켈러는 다른 사람들이 못 보는 것을 관찰한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와 당대 문화에 관하여 특별히 더 그렇다.
- 랜디 포프 (애틀랜타 페리미터교회 담임목사)

이 탁월한 책은, 그가 기반으로 둔 맨해튼 사역처럼, 개혁주의 신학의 경륜과 지혜로운 목회자의 지성이 어떻게 결합하여 도시 목회에서 영적 결실을 맺을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모든 페이지마다 광채가 난다. 팀 켈러 목사는 하나님이 지금 우리 시대에 주신 큰 선물이다.
- J. I. 패커 (리젠트대학 원로교수)

우리의 도시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면 이 책의 원리들을 주의 깊게 배워야 한다.
- 리처드 코어킨 (런던 코미션 교회개척 네트워크 지도자)

도시는 도전으로 가득 찬,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전략이 필요한 사역지이다. 도시에서 사역하는 이들에게는 희망과 효과성을 불붙일 수 있는 격려와 자원들이 요구된다. 그래서 나는 팀 켈러가 이 책을 쓴 것이 참 감사하다.
- 크로포드 로리츠 (펠로우십 성경교회)

전 세계에서 이 책을 통해 교회와 사역에 심원한 영향을 받는 것도 목도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서재라면 꼭 있어야 할 책이다.
- 스티븐 엄 (시티라이프 장로교회 담임목사)

Timothy J. Keller,팀 켈러“21세기의 C. S. 루이스!” - 뉴스위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철학자 댈러스 윌러드가 그를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꼽았고,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보는 이유가 여기 있다.

1972년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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