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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HUZ]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09 사도행전 속으로 9-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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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09 사도행전 속으로 9-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상품코드 P0000HUZ
상품요약정보 이재철 저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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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아홉 번째
『사도행전 속으로』는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설교집으로, 제9권은 2010년 12월 5일부터 2012년 3월 4일까지 사도행전 15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가 숱한 역경을 겪으며 1차 전도 여행을 마치는 내용을 담은 제8권에 이어, 제9권은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안디옥교회에 평지풍파가 인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이 안디옥 교인들에게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리라고 전했던 것. 그 일로 결국 예루살렘 모교회의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인들이 모이는 공식적인 회의가 열린다. 저자는 이 회의의 진행 과정, 등장인물들의 증언, 도출된 결론, 후속 조치 등을 맥락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피며, 회의가 갖는 의미를 밝혀 나간다.


저자 소개


  저 : 이재철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교회개혁에 앞장서는 목회자. 각종 교회제도와 전통을 깨는 파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신앙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대한 탁월한 저서를 쓰는 기독교계 대표적인 작가로 유명하다.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선데이 크리스천'의 영적 위선을 벗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10년간 목회하면서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하는 등 교회의 개혁에 앞장섰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당위성을 찾기위해 스스로 세무서에 가서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실천을 보이는 파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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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첫번째 의무다. 자식이 아버지를 알려 하지 않고 외면할 때 불효자가 될 수 밖에 없듯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결국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하다.

목차

서문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15장
1. 어떤 사람들이 (행 15:1-5) _대림절 둘째 주일
2. 적지 아니한 다툼 _대림절 셋째 주일
3. 크게 기쁘게 하더라 _송년 주일
4. 영접을 받고 _신년 주일
5. 사도와 (행 15:6-11)
6. 베드로가 일어나 Ⅰ
7. 베드로가 일어나 Ⅱ
8. 베드로가 일어나 Ⅲ
9. 베드로가 일어나 Ⅳ
10. 베드로가 일어나 Ⅴ
11.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행 15:12)
12. 바나바와 바울이
13. 야고보가 이르되 (행 15:12-21)
14. 그들을 돌보신 것
15.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16. 괴롭게 하지 말고 _종교개혁 주일
17.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Ⅰ
18.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Ⅱ
19.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행 15:22-29) _감사 주일
20.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 _대림절 첫째 주일
21. 성령과 우리는 _대림절 둘째 주일
22. 기뻐하더라 (행 15:30-35) _대림절 셋째 주일
23.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_대림절 넷째 주일
24. 다시 가서 방문하자 (행 15:36-41)
25. 서로 다투어 갈라서니
26.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Ⅰ
27.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Ⅱ
28.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Ⅲ
29. 바울은
...


책속으로


결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제1회 예루살렘공의회는, 할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며, 이방인 그리스도인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것은 복음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현장의 증인들이 공허한 이론가들을 제압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는 공허한 이론의 종교가 아니라, 현장의 종교임을 분명하게 보여 준 대사건이었습니다. --- p.22 ‘어떤 사람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역시 이 시대를 위한 사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사도다운 사도,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결코 오해하지 마십시다. 그리스도인의 권위는 돈이나 권력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권위는 직책이나 호칭, 교황청이나 교단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교회의 권위는 예배당의 웅장함이나 화려함, 교인의 숫자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권위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 권위의 원천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 p.76 ‘사도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교회를 이루고 있는
... --- p.331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Ⅰ’


출판사 리뷰


율법의 사슬을 끊어 내고
복음의 자유를 선포하라!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아홉 번째

〈사도행전 속으로〉는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설교집으로, 제9권은 2010년 12월 5일부터 2012년 3월 4일까지 사도행전 15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가 숱한 역경을 겪으며 1차 전도 여행을 마치는 내용을 담은 제8권에 이어, 제9권은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안디옥교회에 평지풍파가 인다.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이 안디옥 교인들에게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리라고 전했던 것. 그 일로 결국 예루살렘 모교회의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인들이 모이는 공식적인 회의가 열린다. 저자는 이 회의의 진행 과정, 등장인물들의 증언, 도출된 결론, 후속 조치 등을 맥락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피며, 회의가 갖는 의미를 밝혀 나간다.

율법과 복음, 불꽃 튀는 격돌의 현장 속으로
할례가 구원의 필수 조건이라 주장하는 유대인들에 맞서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과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상세히 설명해 나간다. 그리고 계속된 논쟁 끝에 공의회는 할례가 구원의 조건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이방인 그리스도인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것이 복음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리게 된다. 저자는 이 같은 결과가 ‘현장의 증인’이 ‘공허한 이론가’를 제압한 것이라 규정하며, 기독교가 공허한 이론의 종교가 아니라 현장의 종교임이 분명하게 드러난 대사건이라 평가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 나가며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뭇 닮은 두 가지 입증을 만난다. 하나는 바울과 바나바를 위시한 믿음의 증인들이 복음의 실체를 입증해 나가는 물줄기. 다른 하나는,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가 교회의 공식적 결론을 도출하고 그때부터 초대교회가 분열의 위기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이방인 전도의 문을 열게 된 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님을 저자가 입증해 가는 물줄기가 바로 그것.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구원받는다는 베드로와 바울과 바나바의 믿음이, 그 자신들의 신실한 입증을 통해 공의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이된 필연적 결과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또한 그 모든 것이 교회를 견고히 세우기 위한 성령님의 역사라고 맺음한다. 이 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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