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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HFY] 거룩한 바보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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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거룩한 바보들의 꿈
상품코드 P0000HFY
상품요약정보 이찬용 저 | 넥서스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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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룩한 바보들의 꿈》은 예수를 따라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며 살지 말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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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이찬용

이찬용 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가장 사랑스러운 공동체이자 놀이터가 성만교회라고 고백한다. 그에 맞게 성만교회는 어린아이부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는 흔치 않은 공동체다.
주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해 몸소 본을 보여 가르치는 이찬용 목사. 그리고 그와 개척부터 지금까지 20년 넘도록 함께해 온 성도들은 해마다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교회이기에 가능하다”라는 마음 하나로 시작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가정과의 소통, 아이들과의 소통을 이루며 부흥의 열매를 맺고 있다. 5월 5일은 지역 사회를 섬기는 날로 정해 매해 ‘꿈을 먹고 살지요’를 열고, 여름에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놀이 프로그램 ‘파자마토크’를 한다. 또 부천시 청소년 축제 ‘Come & See’와 성만교회 주일학교에서 하는 ‘성인식’ 등으로 다음 세대를 키우는 일에도 열정을 쏟는다. 성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는 “진지한 신앙, 즐거운 생활”을 외치는 이찬용 목사의 목회 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총회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원,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부천 성만교회(부천시 오정구 소재)를 담임하고 있으며 매년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4
프롤로그 행복한 목회자의 고백 8

이야기 하나, 믿음으로 산다는 것

제 사명은 교사입니다!18
봄의 향기22
상근이25
아내의 얼굴28
아버지의 자리31
세월의 흔적34
방지일 목사님의 기도37
가슴으로 하는 신앙생활40
아름답게 늙는 것43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유46
지금 할 수 있는 일49
작은 훈장53
봄은 꼭 온다56
부모 마음60
경비 아저씨는 천사63
섬김의 영혼65
주님의 은총68
믿음으로 산다는 것71
그 한 사람75
억지로 진 십자가78
거룩한 바보82
시골 목사의 넉넉한 웃음85
통역하는 집사88
믿음의 길91
좋으신 하나님94
보석 같은 사람97
떡볶이 집 할머니100

이야기 둘, 선한 싸움

진지한 신앙 즐거운 생활104
넉넉함에 대하여107
5월의 마음110
목회자의 기쁨112
온 맘 다해116
타인의 흠집119
어느 목사의 한마디121
교회의 모델124
믿음 좋은 사람이란127
사랑에 헌신하는 교회130
사랑에 대하여133
선한 싸움136
오디션 열풍139
소박함과 검소함142
주님의 은혜144
아이들에게 관대한 사회147
주님이 원하는 교회150
새벽 공부하는 아이들154
장터와 같은 인생157
풍란160
작은 흔적 하나163
어머니의 기도166
희망이169
우물을 파는 사람들172
주가 주시는 기쁨175
순종 연습178
의지도 재산입니다181
우문현답185

이야기 셋, 성만의 발자취

순교의 예배190
사랑에 빚진 자192
목회는 주님이 하시는 것195
믿음의 일꾼198
가정은 작은 교회, 교회는 큰 가정200
하는 척만 해도 복이 된다202
세미한 주의 음성204
순수함을 지키며 가는 길207
예배 시간에 졸던 성도210
먼저 망가지기213
한 알의 밀알, 여동생216
조금만 더218
기도의 기쁨220
한 장의 사진223

이야기 넷, 삶이 예배다!

두 가지 선물228
판사 청년231
교사들의 열정234
깨물어 주세요!237
위대한 결심240
그리운 어머니243
이훈재 집사246
멈출 수 없는 애정 표현249
인복252
희망이 마차255
소녀의 마음258
꿈을 먹고 살지요!261
주님을 찬양264
아름모267
좋은 사람270
국숫집 장 권사273
오합지졸의 산기도276
주는 자가 복되다279
예수 믿는 잡놈282
평생의 소원285
도움이 되는 사람288
사랑의 전도 릴레이291
보고 싶은 악동들294





책속으로

기회의 여신 오카시오는 이마에 머리카락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라고 한다. 이마에 머리카락이 무성한 이유는 누구든지 보면 덥석 잡게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지나고 나면 다시는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주님이 내게 방 목사님 만날 기회를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도 살면서 주님의 뜻을 이뤄드려야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때 머뭇거리거나,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기회를 잃지 않기를 소망한다. 작은 키로 주님을 만나려고 나무에 올라갔던 삭개오의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기를 바란다. 방지일 목사님의 안수 기도를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 p.39

통정성을 가진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가 속한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든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변덕이 심한 사람이 우리 가족 공동체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해 보자. 가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겠지만, 굉장히 불안한 공동체가 될 것이 뻔하다. 우리가 어머니를 진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유는 나에 대해 ‘통정성(integrity)’즉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p.48

자식이 어릴 때는 늘 곁에 있어서 몰랐는데 장성해서 부모 곁을 떠날 시기가 되니까 마음이 슬퍼졌다. 나는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한다. 예현이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지금은 자겠지? 피곤해서 자는데 깨우면 안 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막상 전화기를 들고 예현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사실 할 말도 별로 없다.
“잘 있니”, “밥은 먹었고”, “아픈 데는 없지?”
다른 아버지처럼 나도 그저 마음만 그리울 뿐이지, 표현하는 건 너무 서툴다. 이게 한국 아버지들의 마음일 것이다. 자식을 향한 마음은 하늘만 한데, 표현은 손톱만큼만 하는 보통 아버지들 말이다.
--- p.62

산에서 홀로 기도할 시간이 있었다. 토요일 밤 11시쯤이었을 것이다. 깊은 가을, 막 겨울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산에서 홀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산에서 무서움을 느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무서우니까 기도도 나오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있으면 뒤에서 누군가가 확! 덮치는 것 같았다. 작은 바람 소리에도 머리카락이 바짝 서는 것만 같았다. 비 맞은 생쥐마냥 엎드려 “주여! 주여!” 하고 작은 소리로 외치며 덜덜 떨고 있었다.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조용하지만 부드럽고 단호한 음성! 내 평생 처음으로 듣는 음성이었다. 그 순간부터 어찌나 큰 용기가 생기는지 호랑이가 앞에 떡! 버티고 있어도 덤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상하게도 그 이후 나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내 안에서 강철보다 더 강한 힘이 생기는 것 같았다.

--- p.95



출판사 리뷰

“이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사람 냄새, 예수 향기 가득한 성만교회 이야기


《거룩한 바보들의 꿈》은 예수를 따라 바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며 살지 말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요즘 우리들의 삶을 보면 정말 여유가 없다. 빨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닫힘 버튼을 누르고, 에스컬레이터도 걸어서 올라가곤 한다.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악착같이 사는 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밴 것 같다. 이러한 세상을 사는 크리스천에게 《거룩한 바보들의 꿈》 저자인 이찬용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이 시대가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너무 상식과 논리로만 가득하다. 교회에서 직분이 있지만, 정작 주님을 제대로 만난 경험이 없기에 늘 자신의 생각 속에 주님을 넣어버린다.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 믿음 때문에 교회를 힘들게 하고, 신앙은 체험이라고 말하며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자신의 체험만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기 때문에 주님이 세상에서 싸구려로 인식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교회는 서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도 희망은 있다. 바로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들이다. 남은 자와 같은 그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다! 이기적으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우리 자신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작은 예수처럼 살아가는 성도들. 나는 그들이‘거룩한 바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주님 앞에서 거룩한 바보가 되기를 소망하며 묵묵하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생활을 하면 좋겠다.”

《거룩한 바보들의 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길에서, 마트에서, 병원에서, 한번쯤 마주친 적 있는 것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따뜻한 눈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볼 때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해지는지 승효상 건축가는 저자인 이찬용 목사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일상에 있는 사소한 일이지만, 목사님의 눈길을 통하여 나오면 글의 자간마다 평화와 은혜 가 채워집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니 이는 실로 기적입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매여 허둥대는 나 같은 자를 깊이 타이릅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라고…….
그걸 말씀으로, 실천으로 그리고 생김(?)으로도 보여 주시는 목사님 자체가 축복이 아닐런지요.”


* 추천사

이찬용 목사의 글을 읽으면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난다. 참 좋은 사람 이 찬용 목사와 그를 신뢰하는 성만 가족들의 울고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_ 원천교회 목사 문강원

참 재미있는 이찬용 목사. 그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 람이다. 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어떨지 큰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이찬용 목사의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될 것이다. _ 신현교회 목사 김요한

아버지의 자상함과 어머니의 돌봄이 있는 이찬용 목사를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만남의 복이 참으로 부럽다. _ 기쁨의교회 목사 노완우

성도들을 향한 이찬용 목사의 사랑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도 그 속 에서 거룩한 바보가 되어 함께 걷고 싶다. _ 성지교회 목사 양인순

작은 것에 감사하고, 섬김으로 행복한 이찬용 목사의 모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_ 성은숲속교회 목사 오성재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사는 이 시대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건강한 삶, 건강한 교회의 숨결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가슴이 뜨거워질 것이다. _ 성광교회 목사 유관재

하나님의 복된 이야기로 가득한 성만 성도들의 모습에서 참된 행복을 얻길 소망한다.
_ 브니엘교회 목사 유병용

사람 냄새가 나는 책, 바보 같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예수님이 떠오른다.
_ 안중교회 목사 윤문기

이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색을 만드는 화가가 있다면 우리는 그를 위대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찬용 목사는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색을 만들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 예술가다. 그래서 이 책은 아주 특별하다. 눈물, 감동, 사랑, 기쁨, 행복……. 이 모든 것을 모아 최고의 색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_ 성안교회 목사 장학봉

옛사람들은 서체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서체 속에 담긴 영혼을 파악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한 목회자의 웃음과 눈물이 담긴 이야기가 있다. 꾸밈없는 삶의 모습이다. 이것을 보며 부러움과 축하하는 마음이 동시에 생긴다. _ 강북제일교회 목사 황형택

‘거룩한 바보’ 는 오랫동안 교제하며 지켜본 이찬용 목사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졌다. 그는 자신을 포장할 줄 모르는 투박한 사람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이 눈물과 열정,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감동을 얻기 바란다. _ 광주평화교회 목사 이동현

인생을 알고 목회를 알고 신앙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성만 바보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_ 동탄시온교회 목사 하근수

성도를 뜨겁게 사랑하며 모든 열정을 다해 목회하는 이찬용 목사의 책은 목회에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_ 광진명성교회 목사 백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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