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FOLLOW ME 팔로우 미 죽으라는 부르심/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 |
---|---|
상품코드 | P0000PBF |
상품요약정보 | 데이비드 플랫 저 | 두란노 | 2013년 03월 25일 | |
소비자가 | |
판매가 | 11,700원 |
적립금 | 360원 (3%)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QR코드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옵션선택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FOLLOW ME 팔로우 미 죽으라는 부르심/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 | 11700 ( 360)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으라는 부르심, 그리하여 살라는 부르심『FOLLOW ME 팔로우 미』.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강력한 ‘팔로우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팔로우 JESUS’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로우 JESUS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팔로우 JESUS' 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말한다.
앨라바마 주 버밍엄에 소재한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의 담임목사. 조지아대학을 졸업하고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룩힐즈교회에 부임하기 전, 침례신학교에서 학생처장 겸 조교수로 강해설교와 조직신학을 강의했고 뉴올리언스 엣지워터침례교회에서 부교역자로도 사역했다. 현재는 브룩힐즈교회를 담임하면서 동시에,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교회 지도자를 훈련시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2006년부터 담임하고 있는 브룩힐즈교회는 매주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방을 뒤흔드는 공동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4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의 목회 철학은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독특하게 지으셔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하셨다’는 것이고,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은 말씀을 가르치고 멘토가 되고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 삼기’이다. 그와 브룩힐즈교회의 성도들은 세상적인 성공을 좇는 것보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과연 가능한지를 검증해 보고 싶었다. 그들은 이러한 래디컬 실험을 통해 주체하지 못할 소망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radicalexperiment.org를 방문하면 데이비드 프랫과 브룩힐즈교회의 성도들이 경험하고 있는 ‘래디컬 실험’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추천의 글.
part 1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 “나를 따르라”
1목숨을 내놓으라
한 점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하라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2왕으로 모시라
인생의 백지 수표를 기꺼이 드리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은 가짜다
3통째로 바꾸라
마음의 깊은 것까지 통째로 갈아엎으라
내면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가짜다
4절박함에 반응하라
주님의 절박한 요청을 외면하지 말라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다면 가짜다
part 2 영혼을 살리는 극처방, “죽어야 산다”
1 자녀 됨을 확신하라
인생의 갈증을 해결 받은 자녀로 살라
2 터닝 포인트를 찾으라
목숨 걸만한 삶의 이유를 찾으라
3 교회로 살라
당신 자신이 거룩한 교회가 되라
4 제자를 일으키라
너 제자여, 세상으로 달려가라
부록 제자 삼기 프로젝트 6가지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즐거움에 동참하라
에필로그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강력한 ‘팔로우 메시지!’
올해 10월 방한 예정!!!!!
권준, 김유수, 김형국, 김형준, 노창수, 송태근, 유기성, 유재필, 이규현,
이영훈, 이재환, 이태형, 진재혁, 최이우, 한기채, 홍민기, 화종부 추천!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가장 강력한 명령, "Follow me"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가장 강력한 시작, "Follow me"
왜 살아야 하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어떤 제자가 되어야 하나요?
…
우리의 수많은 질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FOLLOW ME”
지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물질주의에 만연한 교회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쳤던 그가, 「팔로우 미」라는 책으로 돌아왔다. 전작 「래디컬」에서 우리 문화 속에 복음과 정반대되는 가치들을 과감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팔로우 미」에서는 “진정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도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팔로우 JESUS’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로우 JESUS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팔로우 JESUS' 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말한다.
'팔로우 Jesus'에 대해 우리의 오류 4가지, “주님의 명령을 축소하거나 외면하지 말라”
“예수님이 부르시다니!” 우리는 기쁨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은 외면한다.
성경보다 앞선 ‘내 꿈’, ‘내 계획’, '내 열정‘을 내놓으라고 부르신다. 그 부르심은 내 인생 전부를 요구하신다. 가장 값비싼 부르심인 것이다. 대가를 각오할 때만이 비로소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고 해도 결코 아깝지 않다”라고 말이다.
둘째, 나를 내어드린다. 그런데 “내가 그분을 믿어 준다고?”라고 생각한다.
임파서블! 하나님이 먼저 선택하셨다. 부름 받은 것 자체보다 부르심이 먼저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 가시도록 하라. 비참한 죽음에서 살아났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고 팔로워하고 있는가.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이 가짜다.
셋째, “피상적인 신앙에 안심한다고?” 형식만 갖추고 안심하지 말라. 정말 중요한 것은 내면의 변화다. 본성을 바꾸라. 겉으로만 아니라 마음의 깊은 것까지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다면, 가짜다. 제자 삼는 것,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프랜시스 챈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