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P0000BNR] 바람 불어도 좋아+난 당신이 좋아(세트)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바람 불어도 좋아+난 당신이 좋아(세트)
상품코드 P0000BNR
상품요약정보 김병년 저 | IVP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적립금 540원 (3%)
배송비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바람 불어도 좋아+난 당신이 좋아(세트)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소개

『난 당신이 좋아』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인생을, 사랑을 알아가는 목사의 이야기!


『난 당신이 좋아』는 죽음의 그림자인 육체의 질병 앞에서 비교적 솔직하게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고통을 향한 우리 가족들의 항거가 만들어 내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있다. 일중독으로 일년에 28주 집을 비우던 저자는 자신을 불평없이 받아주며 알뜰히 살림을 꾸리던 아내가 어느 날 쓰러지자, 아내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지나온 6년이라는 시간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오랜 시간 투병하는 환자를 곁에 둔 믿음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한국 교회에서는 현실적인 성공이나 병의 치유를 신앙의 모범으로 여기는 탓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믿음은 뭔가 부족하고,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받기 쉽다. 낫지 않는 병 때문에 아픔을 겪으면서도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하여 삶의 아름다움, 가족간의 사랑, 성도들을 위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고난의 여정은 고통을 통해 인간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과정이며, 수많은 영혼들에게 큰 마음의 위안이 될 것이다.


『바람 불어도 좋아』

3만 독자의 삶을 가슴 뛰게 만들었던 
김병년 목사의 「난 당신이 좋아」 그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며 걸어가는 모든 인생에게 들려주는 또 한 번의 응원!


“바람이 불어왔다. 그리고 그 바람 때문에 중심이 이동했다.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우리에게서 그분께로.
그래, 우리는 살아간다. 바람이 불어도.”

2005년 뇌경색으로 아내가 쓰러진 후, 저자는 신경이 마비된 아내와 세 아이를 돌보며 “죽음과 거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8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일상이 되어 버린 고통을 마주하고 생을 끌어안기 위해 몸부림쳐 온 한 남자의 삶과 성찰을 담은 것이다. 전작 「난 당신이 좋아」에서 말하지 못한 저자의 더욱 솔직한 현실과 솔직한 감정들, 처절한 실존에서 온몸으로 배운 신학적 깨달음을 올올이 풀어낸다. 

이 세상은 고통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없애려 하고 고통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 믿지만, 저자는 ‘고통을 삶의 한 부분으로 수용하고, 고통 안에서 믿음으로 걷는 삶’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를 옹골차게 역설한다. 진정한 믿음이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통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걷는 것이며, 하나님의 전능이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고통받는 사랑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세트 구성 : 전 2권
1) 난 당신이 좋아
2) 바람 불어도 좋아

저자 소개

저 : 김병년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의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한 후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그녀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6년 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는 것이 평생 꿈이고, 아이 셋을 양육하며 남다른 제자훈련을 받는 중이다. 유행가를 목청껏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느낄 줄 아는 통합된 삶을 살고자 하며 친근한 이웃, 동네 주민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아저씨.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IVF 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코스타 주강사 등 종횡무진 사역하다 현재 다드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난 당신이 좋아』,『바람 불어도 좋아』,『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가 있다.

목차

바람 불어도 좋아

들어가는 글

1부 흔들리며 피는 꽃
1. 내일이 닫힐 때
2. 가시에서 꽃이 핀다
3. 상한 갈대처럼

2부 천천히, 함께, 그날까지
4. 임마누엘
5.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6. 나도 인간입니다
7. 좀 울게 내버려두오
8. 돈 없이 살아가기
9. 하나님의 전능

나오는 글
후기


난 당신이 좋아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당신의 한마디를 기다리며 

1부 우리 결혼했어요 
1 웃기만 하는 아내 
2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 기도로 만난 아내 
4 엉망진창 결혼생활
5 가정을 낳는 가정
6 당신 덕분에 풍성한 삶

2부 깨어나도 식물인간입니다 
7 난 보호자가 아니에요 
8 중환자실 앞에서 
9 부르찢으라 
10 병상에서 맞는 결혼 10주년 
11 첫 번째 퇴원 
12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
13 아빠가 안 놀아 주잖아

3부 하나님, 저 좀 그만 때리세요 
14 일상, 소망과 좌절을 반복하며
15 윤지가 돌아왔다 
16 또 한 번의 시련
17 아내의 발 
18 하나님, 저 좀 그만 때리세요
19 고통당하는 자를 쓰시는 하나님

4부 그래도 사랑합니다 
20 삶에 해답이 주어지지 않을 때 
21 솔직한 기도 
22 예수님은 하나님의 눈물 
23 고난당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
24 야곱의 축복
25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고
26 함께 천천히 걷는 광야 학교 

맺는 글: 난 당신이 좋아 
감사의 글 

추천평

『난 당신이 좋아』 - 김병년 목사는 아파서 쩔쩔매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된다. 그가 고통을 이겨낸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기적을 체험하지 않은 간증, 여전한 고통 속에 피어난 감사 고백이기에 이 책은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슴만 쥐어뜯는 수많은 김병년들이 가만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는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명희(아나운서)


『바람 불어도 좋아』 - 아주 잘 만든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다. 폭풍 같은 바람, 작지만 잦은 바람에 목사님은 흔들리지만 위태롭지 않다. 어디 한 군데 포장하지도 않고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한 글이지만 읽는 이들을 버겁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면의 진실함 없이는 전달할 수 없는 깊은 깨달음이 전해진다. 어디선가 세찬 바람을 견디고 있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지선(「지선아 사랑해」저자)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1일 ~ 5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065]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49-40 큰사랑기독교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