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더렵혀진 하나님(왜 그분은 더렵혀져야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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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P0000BOR |
| 상품요약정보 | 조니 무어 저 | 박정식 역 | 나침반 |
| 소비자가 | |
| 판매가 | 11,700원 |
| 적립금 | 360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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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렵혀진 하나님(왜 그분은 더렵혀져야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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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하나님」에서, 조니 무어는 은혜를 풍성하게 설명한다.
그의 맛깔스런 표현과 톡톡튀는 일화들은 독자가 은혜를 경험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는 예수님께서는 은혜의 주가 되신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그는 성경만 가지고 예수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식으로 제시하는 대신, 현 대중 문화 속에 녹아들어가 있는 예수님에 관해서 얘기한다.
“예수님은 바람빠진 풍선같은 지구 행성에 공기나 채워주러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원자 폭탄 처럼 투하되신 것이며, 그분의 나타나심은 일종의 도발이었다.”
예수님은 머리끝에서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더럽혀졌다.
지저분한 세상을 대청소하는 그분의 사명을 완수하느라고… 그분에게는 땀냄새와 먼지 냄새가 진동했다. 그분의 손톱 밑은 꼬질꼬질 때가 묻었고, 양손은 굳은 살이 배겼다.
왜 그분은? 그분은 너무 자비로우셔서 우리가 그분 계신 높은 곳까지 낑낑거리며 올라가는 것을 차마 기다리지 못하셨다. 그분이 우리에게로 내려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 계신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셨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다시 들려 준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받은 자로서, 은혜를 줘야하는 자란 것을 상기하게 한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그 질퍽한 도랑창에서 함께 만나자고 초청하신다.
1부 은혜를 받다
1장 찌슈띠의 장미
순례하는 신도들 / 장미향을 맡다 / 절박하게 하나님을 찾다
2장 잡신들을 향해 저주를 퍼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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