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신약성서개론]은 신약성서학자 루크 티모디 존슨이 초기 로마 제국 시기에 최초의 기독교인들이 공통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성서를 소개하는 책이다. 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이 기독교 신앙에서 어떻게 성문서의 경전으로 발전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어떻게 그 문서들이 상징세계의 재해석, 1세기 그레코-로마와 유대 생활의 사회적 세력을 반영하는지를 설명한다.
옮긴이의 글
1. 신약성서 접근하기
2. 신약 성서와 역사
3. 부활 체험
4. 해석의 과정
5. 문학 양식
6. 공관 복음서
7. 바울과 바울의 편지
8. 숨겨진 두 보배: 히브리서와 야고보서
9. 요한 문학
10. 신약성서의 형성
11. 신약 성서의 지속성
부록:
신약 성서 경전의 배열
연대기
참고문헌
단어 색인
성구 색인
이 간단하고 매력적인 책에서 유명한 신약 성서 학자 루크 티모디 존슨은 독자들이 초기 로마 제국 시대로 되돌아가 여행하도록 이끈다. 신약 성서는 초기 로마 제국 시기에 최초의 기독교인들이 공통 헬라어 (코이네 )로 기록하였다. 저자는 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이 기독교 신앙에서 어떻게 성문서의 경전으로 발전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어떻게 그 문서들이 상징 세계의 재해석과 1세기 그레코-로마와 유대 생활의 사회적 세력을 반영하는지를 설명한다. 똑같이 중요하게 독자들은 긍정적이고 비판적인 신약 성서 읽기를 발견할 것이다-신학적 소개를 넘어 자주 놀랍도록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성서 읽기의 방식. 존슨의 이 개론에서는 초기 기독교 문서들의 네 가지 다른 차원 - 인류학적, 역사적, 문학적, 신앙적 차원 - 에 유념하면서 독자들에게 넓은 개념의 사실 구도를 제공해준다. 더욱이 이 책은 바울의 고린도서와 로마서, 요한복음, 마가, 마태, 누가 복음을 포함해 수 세기에 걸쳐 특별히 적절성이 입증된 문서를 자세히 살펴본다.
추천의 글
“ 이 책은 주제에 대해 폭 넓은 학자들의 합의를 반영하며 마찬가지로 더욱 특징적 모습을 제시해준다. 신약 성서의 역사적 기원과 정황의 인식과 문학적, 신학적 특징에 대해 이해하면서 성서를 읽으려는 지성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이상적이다..”
--리차드 보오크햄, 성 앤드류스 대학교, 성 마리아 대학,
신약 성서 연구 교수
“ 존슨의 이 글은 보석이다. 간결하지만 생동감이 넘친다. 이 책에서 특별히 강한 면은 존슨이 취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존슨은 신약 성서에 관심을 지닌 사람에서부터 경시하는 사람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부류에 있는 현대 독자들의 태도에 대해 말한다. 이 저서는 주제에 대해 객관적이나 열정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 도날드 시니어, 가톨릭 신학 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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