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P0000TOJ] 부활(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부활(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상품코드 P0000TOJ
상품요약정보 저자 : 이용규, 저자 : 김상철 | 규장 | 2020-04-20 출간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적립금 360원 (3%)
배송비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부활(죽음의 두려움이 영원한 소망으로 바뀌는 시간)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3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이용규 선교사와 김상철 감독〈제자, 옥한흠〉이
인도와 로마에서 발견한 죽음 너머의 비밀
부활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거룩한 흔적
유기성 추천 · MBC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2020년 영화 전국 개봉 예정


책 속으로


죽음을 이기는 궁극적인 방법은 조심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다. 죽음 이후 우리에게 있을 새로운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죽음의 공포를 대면하며, 잘 죽을 수 있도록 준비하며 사는 것이 답이다. 죽음의 공포가 횡포를 부리는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 영화와 책을 주신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8쪽) 제자들의 놀라운 반전은 부활의 가장 확실한 정황 증거이다. 아무도 자신이 거짓이라고 믿는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한 명도 아니고 열두 명 모두 그랬다는 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이다. (34쪽) “암은 제게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이에요.” 이 말이 이해되고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 나는 암이 축복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다른 죽음과 달리 암은 사람에게 죽음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음을 알려준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게 무언지 생각하게 하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71쪽) 작은 예수. 나는 이어령 교수님의 점을 찍는 질문에 그만 몸이 굳었다. 그토록 찾던 제자훈련의 본질적 기능. 옥한흠 목사님이 강조했던 ‘작은 예수’라는 근원적인 깨달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살아야 하는 삶. 경건의 삶, 제자의 삶. 작은 예수로 걸어가는 삶은 죽음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한 번은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87쪽) 정은 자매는 누구나 힘들어하는 죽음의 끝에서 암과 싸우고 있지만, 마음으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부활을 믿기 때문이다. 순교를 앞둔 이들이 눈앞에 놓인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믿음’이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부활의 믿음’이었다. (94쪽) 이인응 선교사는 “내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를 너를 위해서 주었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줄 때의 그 고통의 무게, 그 주님의 마음을 딸을 잃음을 통해서 아주 진하게 알게 되었다고 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아픔과 그분의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을 재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201쪽)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약속이 지켜졌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특별한 사랑의 관계 속에서 함께하기를 원하시며 그 사랑을 계속 부어주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을 기억하고 기념한다는 것은 신실하게 언약을 완성하기까지 보여주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에 감사하고, 그것을 특별히 귀하게 여기며 사는 것을 말한다. (225쪽)


출판사 서평


부활, 죽음의 공포를 너머 영원을 바라보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의 위협과 죽음의 공포로 떨고 있는 지금, 우리가 붙들어야 할 건 ‘부활의 믿음’ 뿐이다.
이 책은 MBC 특집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던 〈부활〉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현장 사진과 함께 실었다.
힌두의 성지 갠지스강, 사도 도마가 순교한 인도 첸나이, 초기 기독교인들의 지하무덤 카타콤, 사도 베드로의
전승이 남은 교회와 사도 바울의 순교터까지 부활의 증인들이 남긴 거룩한 흔적을 따라갔다.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졌기에 죽음 앞에 담대했던 그들이 바라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부활〉 여정의 동행이며 이 책의 공저자인 이용규 선교사와 김상철 감독은 삶과 죽음, 부활에 대한 내밀한 깨달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인생의 대부분을 무신론자로 살았던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삶의 끝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매일 기적을 체험하며 부활 전도자로 살아가는 말기 암 환자 천정은 자매의 이야기도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
〈부활〉은 2020년 전국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


추천글

인트로
끝에 대해서 … 이용규

1부 삶과 죽음 그 너머

부활 프로젝트 … 이용규
다큐멘터리 〈부활〉 기획에 참여하다 | 예수님 부활의 정황 증거인 제자들의 순교
| 도마, 베드로, 그리고 바울 | 십자가 너머 부활로

평판 … 김상철
바보는 이해되지 못할 때 일을 한다 | 다시 부활 복음으로 | 익숙하기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 부활의 정황적 증거 | 경건과 금생과 내생 | 내생을 믿는 사람들

2부 부활의 사람들

부활을 살아가는 삶 … 이용규
이 땅에서 부활을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죽음 … 김상철
죽음이 죽어버린 시대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마지막 노크를 하는 사람

3부 인도, 도마의 발자취를 따르다

부활 여정 그리고 동행 … 이용규
동행 | 갠지스 강에서 마주한 죽음 | 인도로 간 도마

4부 로마, 어둠 속 빛을 따른 사람들

로마로 가는 길 … 이용규
영적 전쟁의 시작 | 카타콤에서 | 여정에서 만난 고난 |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찾아서
| 세상을 이기는 부활에 대한 믿음

상처와 상흔 … 김상철
초대교회 성도의 흔적 | 초기 기독교인들의 지하 공동무덤, 카타콤 | 빛은 먼지를 비추기 위해 존재한다 | 예수가 진 십자가와 내가 진 십자가는 동일한가| 상처 | 경건과 상흔 | 영화 〈부활〉을 만든 이유

5부 생명보다 귀한 것

상흔이 남은 사람들 … 김상철
어떤 희생도 이기게 하는 부활 신앙 | 나도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도 나를 믿어주신다 |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열두 가지 색으로 그린 그림 | 교회 안의 불신자

아웃트로
산고의 고통 … 이용규
믿을 만한 증거, 부활 … 김상철

부록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우리에게 부활은! 단순히 다시 살거나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합된 관계 안에서 영원히 함께 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은 죽음 이후에 경험하는 게 아니라 이 땅에서 연습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진정한 부활 신앙을 가지고 부활의 증인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1일 ~ 5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065]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4로 249-40 큰사랑기독교백화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