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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TVA] 프란시스 쉐퍼 전집 양장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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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프란시스 쉐퍼 전집 양장 세트 (전5권)
상품코드 P0000TVA
상품요약정보 저자 : 프랜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 1912-1984) | 생명의말씀사 | 1999-08-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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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를 위한 사도! 기독교 지성의 선지자적 소명으로 기독교를 변증한 프란시스 쉐퍼 전집!
쉐퍼의 3대 저서 「거기 계시는 하나님」, 「이성에서의 도피」,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를 싣고 있는 기독교 철학 및 문화관, 전집 1권

다변화하는 21세기의 정황 속에서, 더욱이 여러 역사적 사건과 사회 현상들과 격리되어 논고(論考)될 수 없는 절대불변의 신학적 원리와 가치를 근거하여 도전하는 프란시스 쉐퍼의 교훈과 통찰력은 칠흑과 같은 어둠 속의 새벽 별과 같다. 단순한 사회학적 진단에 따른 처방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허물어져 가는 인간 존재의 현주소를 역사선상 위에서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20세기의 기독 지성계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며, 시대를 향한 예언자적 소명으로 복음을 전하던 '회의론자들을 위한 사도'였던 쉐퍼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 문화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명할 수 있다.

1982년 프란시스 쉐퍼는 그의 생의 마지막을 예감하면서, 그가 평생 남긴 저작들을 전집으로 펴내었다. 모두 21권의 책들과 아티클들을 모아 5권의 책으로 편집되었다. 그의 저작들은 학문적인 입장에서만 활용되도록 쓰여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기독교 지성을 가진 다수의 크리스천을 위해 쓰여졌다. 물론 그가 고백하는 대로, 그 책들은 '단순히 안락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면서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책들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시대를 바라보는 안목을 요구하고 있으며, 진지한 고민과 자신의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 따라서 그의 책을 읽는 이들은 때로 깊은 고민과 피로감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프란시스 쉐퍼 읽기'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 우리들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에 도달하게 하는 그의 '논리'에 설득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쉐퍼는 시대의 현상들과 문화를 분석하고 철학적 사유를 사용하지만, 그의 사유의 근원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신뢰에 있다. 따라서 그의 시대를 향한 사유와 외침은 선지자적이다. 그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동일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프란시스 쉐퍼 전집 Ⅰ. 기독교 철학 및 문화관

프란시스 쉐퍼의 3대 저작 「거기 계시는 하나님」, 「이성에서의 도피」,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쉐퍼 사상의 중심 축을 이룬다. 즉 그의 철학과 사상이 체계적으로 기술되고 있으며 나머지 저작들은 그 중심 축을 받쳐주는 수레바퀴라고 할 수 있다. 「거기 계시는 하나님」에서는 20세기의 문화적 장르와 현상들, 신학적 경향들을 분석하며, 그에 역사적인 기독교를 변증하고 있으며, 「이성에서의 도피」는 20세기의 철학에 기본적인 틀을 제공한 이성주의에 대한 평가와 함께 이성과 신앙의 긴장관계에 대해 논하고 있다.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이전의 책들에 대한 결론적 답으로 오늘의 문화적 상황, 철학적 상황, 신학적 상황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실존적 존재는 '바로 여기에서'(Here & Now)부터 시작되어지며, 우리의 소명은 그 하나님께서 말씀과 함께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 세대를 향한 선지자적 소명으로, 우리에게 이 세상과 싸워나갈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요구한다.

프란시스 쉐퍼를 읽기 원한다면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나는 누구이며, 우리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엇인가? 복음과 상황, 역사와 현실에서 그 답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현대의 철학과 문화의 장르와 현상들에 대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무기력한 그리스도인들의 회의적인 신앙에 다시금 일어나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소명의 이유들을 알기 원한다면 우리는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 본문 속으로

진리는 회심에 앞선다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기 전에, 자신의 진리 개념을 충분히 분석했든 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진리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이 점을 깨닫고 있는 그렇지 않든, 어떤 진리 개념의 얼게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진리 개념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리의 내용에 관심을 두기보다 진리가 무엇인지의 개념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자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은 20세기의 사상 형식에 의해 오염되었다. 기독교적 의미의 회심에 대하여 말하자면 진리가 먼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이라는 구절은 어떤 의미든지 포함할 수 있다. 우리는 기독교가 진리이며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임"이 단지 어떤 "상층부의 도약"이 아니라고 말할 때 객관적인 진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음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으면, 의도했던 것과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된다.

진리와 영성
우리가 복음 전도를 효과적으로 하기 전에 객관적 진리라는 이 문제를 강조해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또한 참된 영성에 대하여 말할 수 있기 전에 객관적인 진리를 강조하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영성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영성은 동양에서든, 서양에서든 현대의 영성 개념과 구분되어야 한다. 영성은 순간순간 모든 생활 속에 전인(全人)과 관계 있으므로, 단편적인 것이 아니다. 이 참된 성경적 관점과 반대로, 어떤 복음 전도는 몸과 지성을 포함한 전인이 아닌 영혼에 지나치게 강조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플라톤주의적이다.
현대의 "영적 체험" 개념과는 반대로 성경적인 기반에 근거를 둔 경험은 진리에 견고히 의존함을 깨닫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이 경험은 감정적인 경험이 아니며, 내용 없는 경험도 아니다.
우리는 세가지 부분으로 참된 영성을 생각할 수 있다. 참된 영성의 없어서는 안될 출발점은 "거기 있는" 분을, 그리고 어떻게 내가 그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당신은 알지 못하는 무엇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분이 누구이며, 어떻게 나는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이해한 다음, 실제로 그와 같은 관계를 맺을 단계로 옮겨가는 것이다. 성경은 이런 변화의 상태를 "거듭남"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와 같이 거듭나는 과정은 누구나 한 인간, 즉 개인으로서 밟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집단으로 거듭날 수 없고, 한번에 한 개인으로서만 거듭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한다고 하여 이것이 개인주의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두 말이 비슷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른 것이다. 이 거듭남은 전체 사회적 문화적 개념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참된 영성은 한편으로 진리로부터 추상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다른 한편으로 전인과 전체 문화 속에 추상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참된 영성이라면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 성경은 진리가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세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타당성 있는 체계이다.

┃거기계시는 하나님│제5부 제2장 진리의 중요성│p. 219-220│

인간은 하나님께 거역하였으며 자율적인 입장에 서려고 하였으므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영역에는 커다란 소외가 있다. 이 일이 일어나면 그밖의 모든 것도 그렇게 된다. 이 자율은 인식론과 지식이라는 매우 기본적 영역에까지 파고들어 갔으며, 따라서 인간은 인식의 영역에서 타인과 분리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분리되었다. 내부의 환상과 외부 세계 사이에 보편적 범주가 없으면, 인간은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분리되고 소외됨을 느낀다. 그는 자신의 생활 안에 있는 개별자를 감당할 보편자를 얻지 못한다. 그는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이 다르다. 그렇게 되면 그는 절규하기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 오늘날 기독교 사역에 종사하는 여러분들 중의 누구에게 이 소리가 익숙하게 들리는가? 라브리에는 지구의 끝에서 와서 "나는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려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같이 심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인식론적인 것이다. 인간이 시도한 자율은 인간으로부터 실재를 빼앗고 말았다. 그의 상상의 날개가 별의 세계 너머로 갔을 때, 만일 실재와 환상을 구별짓는 것이 없다면,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기독교 인식론에 기초하면 이러한 혼란도 끝나며, 소외는 치유된다.
이것이 바로 인식의 문제의 핵심이다. 이것은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무한하고 인격적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정점(頂點) 아래에서 우리 지식이 조화될 때까지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될 때, 그리고 오직 이렇게 될 때만, 인식론의 영역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게 된다.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제4장 인식론적 필요성 : 답변│p.477-478│



제1권 거기 계시는 하나님

제1부 : 20세기 후반의 지적, 문화적 분위기

제1장 건널 수 없는 심연
제2장 절망선의 첫번째 단계 : 철학
제3장 두번째 단계 : 미술
제4장 세번째 단계와 네번째 단계 : 음악과 일반 문화
제5장 절망의 단계에 나타난 통일시키는 요소

제2부 : 신신학과 20세기 지적 분위기와의 관계

제1장 다섯번째 단계 : 신학
제2장 현대의 신비주의 : 절망을 넘어선 절망
제3장 활동하고 있는 현대의 신비주의 : 미술과 언어
제4장 활동하고 있는 현대의 신비주의 : 음악과 문학
제5장 현대 신학의 그 다음 국면

제3부 : 역사적 기독교는 신선학과 어떻게 다른가?

제1장 인격인가 악마적 소음인가
제2장 검증할 수 있는 사실과 인식
제3장 인간의 딜레마
제4장 인간의 딜레마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제5장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참된 줄 아는가

제4부 : 20세기 상황에 역사적 기독교를 말함

제1장 긴장 지점을 발견함
제2장 긴장 지점에서 복음으로
제3장 복음을 적용함

제5부 : 복음 전도의 준비 단계는 결코 가벼운 선택이 아니다

제1장 우리 세대에 기독교 신앙을 권함
제2장 진리의 중요성

제6부 : 20세기 상황 속에서 지내는 개인적이고 공동체적 생활

제1장 하나님의 성품을 논증함
제2장 법적인 것이지만 순전히 법적인 것만은 아니다

부록1 변증학의 문제
부록2 20세기 후반의 중산층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
부록3 진리의 실천
용어해설

제2권 이성에서의 도피

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역자 서문
서문

제1장 자연과 은총
제2장 자연과 은총의 통일
제3장 절망선
제4장 도약
제5장 상층부로 도약하는 예술
제6장 신비주의
제7장 이성과 신앙

제3권 거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역자 서문
서문

제1장 형이상학적 필요성
제2장 도덕적 필요성
제3장 인식론적 필요성:문제
제4장 인식론적 필요성:답변

부록1 명제적 계시는 넌센스인가
부록2 "신앙"대 신앙

제4권 다시 자유와 존엄으로

다시 자유와 존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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