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감사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이라는 선물을 선사한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어린이 판!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 전광 목사가 이번에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놀라운 선물을 건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글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러스트로 짜여진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는 가족, 선생님,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파란 하늘, 꽃 한 송이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도와준다.
>>특징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왜 감사해야 하는지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각 이야기 끝에 마련한 ‘생각 의자’를 통해 아이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어볼 수 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해 보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감사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의 감사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자 여러분,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밤새 과자를 만들어 보았어요.
싸우지 말고 조용히 앞으로 나와서 하나씩 마음에 드는 과자를 집어 가세요.”
그런데 사내아이들은 앞 다투어 달려들어 한 움큼씩 집어갔습니다.
교실 뒤편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신디 한 명만 과자를 하나도 갖지 못했지요.
다음 날이 되었어요. 어제 과자를 먹지 못했던 신디가 선생님에게 다가왔습니다.
“저, 선생님”
“응, 신디야, 무슨 일이지?”
“어제 저희들을 위해서 맛있는 과자를 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과자를 못 먹은 것 때문에 속상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
데, 엄마가 그러셨어요. 과자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한 거라고요. 아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친구들이 없었다고 하니깐, 저보고 선생님에게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전 비록 과자는 못 먹었지만, 선생님이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신디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자 아이가 쭈뼛쭈뼛 하더니 선생님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생님,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과자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자 교실 여기저기서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선생님,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자였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또 구워 주세요, 네?”
- p56-59, ‘과자에 담긴 사랑’ 중
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매일 읽어온 말씀이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워온 사람이다. 연애 시절 야고보서를 만날 때마다 암송하여 결혼할 때는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가정을 믿음 위에 튼튼하게 세운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끈기있는 훈련으로 몸에 배지 않으면 쉽게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함을 실천을 통해 맛본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성경 사랑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심어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_ kjeon7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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