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국“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라는 말을 삶의 이정표로 자주 이야기합니다.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묻는 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돕기 위해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원주영어떻게 죽을까 고민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재밌게 살지 고민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힘을 얻어 《나 빼고 다 연애》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나들목네트워크지원센터에서 〈도시락〉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부캐 ‘주렁양’으로 여전히 글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