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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BAKX] 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 큐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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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 큐티 1
상품코드 P000BAKX
상품요약정보 저자/역자 : 루이 기글리오 글,니콜라 앤더슨 그림/김수화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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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발행일 : 2018-03-15  |  (152*203)mm 양장 208p  |  978-89-04-16237-6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과학 지식”을 한 권에!
창조 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을 찾아 떠나요~

“비는 왜 내리는 거야?”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나?”
“낙타 등에는 뭐가 들었어?”

몸과 마음이 자라면서 점점 더 넓은 세상을 접하게 되는 아이들. 그만큼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더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품게 됩니다. 때로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자부심에 찬 목소리로 부모님께 가르쳐 주기도 하지요.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배우는 지식 중에는 아이들의 신앙을 혼란스럽게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날마다 수많은 지식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신앙과 지식 안에서 자라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흔히 과학 지식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세상 지식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탐구하다 보면 모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것 아닐까요? 만물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니까요.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모든 지식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한 창조주가 아니십니다. 능력이 매우 크시고 또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지요. 우리는 아주아주 거대한 행성을 볼 때도 아주아주 작은 세포를 볼 때도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그 크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날 수 있습니다.
우주, 지구, 동물, 인체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알아가는 눈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세요. <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 큐티>와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창조 세계를 배우고 겸손히 기도하다 보면 어떤 장애물에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 튼튼한 믿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추천합니다!
- 과학 지식에 부쩍 관심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님
- 자녀가 과학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
- 자녀가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
- 자녀와 함께 묵상할 조금은 색다른 큐티 책을 찾는 부모님

▶ 이렇게 활용하세요!
1. 각 장 처음에 나오는 성경 말씀을 읽어요.
2. 우주, 지구, 동물, 인체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읽어요. 생생한 사진과 재밌는 그림이 있어 더 좋아요.
3.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묵상해요.
4. 각 장 끝에 나오는 기도로 마무리해요.
“태양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고 낮에는 환하게 비춰 줘. 그래서 우리는 웃는 얼굴을 한 작고 밝은 노란색 공으로 태양을 그리지. 무척 다정해 보여.
하지만 그건 단지 태양이 1억 5천만 킬로미터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야! 바로 가까이에서 보면, 태양은 전혀 다정하지 않아. 훨훨 타오르는 불덩어리야. 태양의 핵은 온도가 섭씨 1,500만 도나 되거든! 우리가 귀엽게 그리는 작고 노란 공과 사뭇 다르지.
태양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해! 지구가 골프공만하다면, 태양은 대충 코끼리만 하다고 할 수 있을 거야. 하나님은 이 태양을 입 기운으로 만드셨어. 이것만 봐도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이신지 알 수 있어. 어마어마하지 않니?
우리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일을 하나님은 할 수 있으셔. 우리 하나님은 그 능력이 상상을 초월하신단다!
하나님은 이 능력으로 무슨 일을 하실까? 하나님은 그 능력을 너에게 주셔. 네가 옳은 일을 하다가 얻은 것 하나 없이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너무 걱정이 되어서 한 발자국 떼기도 두려울 때, 아니면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에 짓눌렸을 때, 겁먹지 마! 담대해! 용기를 내! 큰 소리로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그분의 능력을 구해.
하나님은 분명 응답하셔. 네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너를 강하고 강력하고 능력 있게 하실 거야.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네 편이시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셔.” _15. 불덩어리 태양

“해마는 바다에 사는 작은 물고기야. 머리가 작은 말처럼 보여서 해마라고 불러. 생김새가 특이한 이 바닷물고기는 종종 다른 해마와 함께 헤엄치는데, 같이 붙어 있으려고 꼬리 부분을 서로 걸고 있어. 그리고 다른 물고기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몸을 꼿꼿이 세워 헤엄치면서 가까이 있는 식물과 잘 섞여 있으려고 해.
해마는 생긴 모습 때문에 헤엄을 잘 치지 못해. 그래서 먹잇감을 찾아 나서기보다는 근처에 있는 해초나 산호에 꼬리를 닻처럼 걸고 먹잇감이 오기를 기다려. 플랑크톤과 아주 작은 갑각류 동물이 가까이 떠내려오면, 가늘고 긴 주둥이로 먹잇감을 빨아들여.
해마는 헤엄도 잘 치지 못하고 한자리에 있으려는 성향이 강해서 어떤 경주를 해도 이기기 힘들어. 하지만 하나님은 해마에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다 주셨지. 먹잇감을 구하는 방법, 평생 함께 헤엄칠 친구 그리고 의지할 것을 말이야.
하나님은 네게도 같은 약속을 하셔. 빌립보서 4장 19절을 보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성함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라고 하셨어. 하나님은 너에게 먹을 것과 쉼터, 인생이란 바다를 같이 헤엄칠 예수님 그리고 붙들 약속의 말씀을 주셔. 때로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해마처럼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실 거야. 하나님의 완벽한 때에” _33. 해마가 사는 법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게 또 있을까? 보기에만 예쁜 게 아니라, 다이아몬드는 가장 단단한 천연물질이기도 해.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에는 그리스어로 “부서뜨릴 수 없는”이라는 뜻이 있지. 다이아몬드에 흠집을 낼 수 있는 것도 다이아몬드뿐이야. 다이아몬드는 워낙 단단해서 자르고 갈고 구멍을 뚫는 도구에 가끔 쓰이기도 해. 그리고 아주 특별한 조건에서만 만들어져서 희귀하고 무척 비싸.
다이아몬드는 연필심으로 쓰이는 흑연처럼 순수 탄소로 이루어졌어. 하지만 흑연이 다이아몬드가 되려면, 엄청나게 높은 온도에서 엄청난 압력을 아주 오랜 시간 견뎌야 해. 이런 환경은 대개 지구 지각에서 160킬로미터 정도 내려간 깊은 곳에서 만들어지지. 그래서 화산이 좋은 다이아몬드 “공장”이야. 화산이 폭발할 때 땅속 깊이 묻혔던 다이아몬드가 지구 표면쪽으로 “튀어” 올라와.
매우 어두운 곳에서 많은 압력과 스트레스와 열기를 견디며, 아름답고 부서지지 않는 것이 만들어져. 혹시 눈앞이 캄캄했던 적 있니? 마음에 부담감이 크고 스트레스가 심하지는 않았니? 하나님이 네 안에서 아름답고 부서지지 않는 것을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을 사용하신 것 아니었을까? 여러 가지 문제로 마음이 짓눌리듯 힘들 때 포기하지 마. 하나님은 네가 부서지도록 가만히 계시지 않아. 하나님은 그 힘든 시간을 사용하셔서 너를 더 강하게 만들고 그분께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실 거야. 힘든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해. 하나님에 대한 아름답고 부서지지 않는 믿음을 그분이 만들고 계셔.” _43. 다이아몬드

“손을 가슴 위에 올려 봐. 콩닥대는 것이 느껴지지? 바로 네 심장이 뛰는 거야. 심장은 언제부터 콩닥거렸을까? 네가 엄마 배 속에 생기고 겨우 22일 지났을 때부터 심장은 뛰기 시작했어! 지금은 네 몸이 그때보다 훨씬 더 크게 자랐지. 그 사이 심장도 네 주먹만 한 크기로 자랐고, 할 일도 훨씬 많아졌어. 지금 심장은 너의 몸 곳곳으로 뻗은 10만 킬로미터(지구 두 바퀴 반에 해당하는 길이-역주) 길이의 혈관으로 혈액을 보내고 있어!
심장은 놀라워. 하늘에 별을 매달아 놓으신 하나님이 네 심장의 모양과 형태를 만드셨으니까. 심장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너는 뭐가 떠오르니? 그저 콩닥거리며 뛰는 몸의 일부라는 생각만 드니? 아마 그 이상일 거야. 행복, 슬픔, 흥분, 두려움 같은 모든 감정과 느낌을 떠올리게 될 거야. 그렇지 않니? 심장으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심장에서 그 모든 것을 느낀다고 말해.
그런데 정말 믿기 힘든 건,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실 만큼 크신 하나님이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셔서 네 모든 감정을 아시고 정확히 언제 그런지도 아신다는 거야. 하나님은 네가 언제 두려워하고 걱정하는지, 언제 행복해하거나 슬퍼하는지 아시며, 그 사이사이 스치듯 지나가는 감정들도 모두 아셔. 그리고 너를 이해하셔.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고,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 보여도 괜찮아. 하나님은 너를 도울 계획을 가지고 계셔. 또 너를 위로할 방법도 정확히 아셔. 하나님의 이 어마어마한 약속을 찾아 봐.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너희 오른손을 붙들고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도우리라 하지 않느냐?”(사 41:13) 하나님은 언제나 너와 함께 계셔. 네 심장이 뛰는 순간마다 하나님은 너와 함께 계신단다.” _93. 심장과 감정
여는 글
1. 세상의 첫 페이지
2. 소리는 어떻게?
3. 성경에 공룡이?
4. 타이탄 아룸
5. 바다 깊은 곳에는
6. 라미닌과 십자가
7. 빛보다 빠른 것
8. 똑똑한 문어
9. 정말 중요한 뼈
10. 별들의 이야기
11. 야크를 보면
12. 별 헤는 밤
13. 노래하는 바위
14. 어려도 할 수 있어!
15. 불덩어리 태양
16. 몸통과 가지
17. 귀 기울이기
18. 작은 몸 큰 능력
19. 소용돌이 은하
20. 에베레스트산
21. 모래시계 성운
22. 빛의 쇼
23. 솜브레로 은하
24. 별들의 교향곡
25. 일은 벌처럼, 쉼은?
26. 우리는 달빛
27. 땅이 흔들릴 때
28. 100원짜리 태양계
29. 에너지가 필요해
30. 가만히 들여다보면
31. 초신성, 별의 죽음
32. 종유석과 석순
33. 해마가 사는 법
34. 베텔게우스
35. DNA
36. 경이로운 눈
37. 언제, 어디로, 어떻게?
38. 바닷물의 양
39. 아주 강력한 독
40. 털 하나하나
41. 우리는 양 같아서
42. 묘성
43. 다이아몬드
44. 맛보아 알지어다!
45. 빅뱅 이론
46. 숨쉬기
47. 뉴턴의 사과
48. 태양계의 보석
49. 부엉이? 나비?
50. 셀 수 없는 것
51. 모든 물질의 기본
52. 단 하나뿐인 눈송이
53. 여름밤 반딧불이
54. 사막에서는 낙타
55. 별들의 탄생
56. 형제? 라이벌?
57. 꼬르륵꼬르륵
58. 허블 우주 망원경
59. 상어와 빨판상어
60. 세 가지 눈물
61. 토네이도
62. 일식과 월식
63. 화산 폭발!
64. 별 중의 별
65. 우리가 남긴 화석
66. 모든 세포들이 함께
67. 다이아몬드 행성
68. 피부, 가장 큰 장기
69. 암석과 우리의 반석
70. 놀라운 능력
71. 알려진 우주
72. 뇌를 만드신 이유
73. 안개 태우기
74. 포식자와 먹이
75. 타이탄의 무지개
76. 파도가 덮칠 때
77. 창백한 푸른 점
78. 상어의 독특한 이빨
79. 양극과 음극
80. 지구의 심장
81. 번갯불이 번쩍!
82. 언어보다 분명한 것
83. 우리를 위해 설계된 별
84. 어디서든 꽃 피우기
85. 거미집과 거짓말
86. 전기와 또 다른 동력
87. 벌새가 나는 법
88. 근육 키우기
89. 하나님의 눈
90. 불가사리와 다른 점
91. 비 오는 날
92. 누가 더 잘 놀까?
93. 심장과 감정
94. 바람이 부는 방향
95. 미지의 영역
96. 세계 최강의 생존자
97. 오염 줄이기
98. 물을 먼저 만드신 이유
99. 생산자와 소비자
100. 탈바꿈의 결과
루이 기글리오 글
(Louie Giglio)

루이 기글리오 목사님은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를 담임하고 있어요. ‘패션 무브먼트’(the Passion movement)의 설립자이기도 하답니다. 다음 세대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살도록 열정을 불어넣는 데 헌신하고 있지요.
1997년, 전 세계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패션 무브먼트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예배와 기도와 하나님의 공의 아래 모여 하나 되고 있어요. 2017년에 열린 패션 컨퍼런스에는 55,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였답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경배』,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등이 있어요. 루이 기글리오 목사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www.louiegiglio.com)를 방문해 보세요.
그림-니콜라 앤더슨
크레파스를 손에 쥘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아마추어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2001년에 직업 작가가 되었어요. 디자인 회사에서 여러 해 일을 했는데, 지금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개인 작업실 ‘ANDOTWIN STUDIO’에서 상상 속 세계를 만들고 있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림작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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