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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BBTX]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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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상품코드 P000BBTX
상품요약정보 저자 : 채영삼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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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영삼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23-05-28  |  (137*210)mm 304p  |  978-89-7435-627-9


ㆍ이대로 계속 걸어도, 이 방향으로 계속 가도 되는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회에 대해 더욱더 적대적이 되어 버린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코로나의 고난이 제기했던 피할 수 없는 질문들에 답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배당으로!’라고 외친들 그리 ‘새로운 미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끌어안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 고민하고 기도하고 간구하여, 참되고 적실한 답,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롭고 산 길’을 찾는다면, 앞으로 코로나가 아니라 더 심한 그 무엇이 닥쳐온다 해도, 능히 헤쳐 나아갈 길을 얻게 될 것이다. 답을 찾은 고난은, 반복되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묵상집은 저자의 이러한 고민들에 대한 흔적들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교회가 ‘영광스러웠던 황금시대’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재를 뒤집어쓴 채 엎드려 참회하며, 돌이켜 ‘고난이 열어 준 새롭고 산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시한다. 또한 그동안 축소되고, 왜곡되고, 변질된 채 전해지던 복음을, 바로 지금 온전한 종말의 복음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책은 이 ‘흔들리는 땅’에서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향해 때로는 강력한 가르침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준다.


● 출판사 서평

ㆍ이 고난은 교회의 약점과 문제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ㆍ성경이 가르치는 교회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고난의 원인을 아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때로 불가능하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는 있다. 고통 가운데 주저앉아, 그간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볼 수는 있다. ‘이대로 계속 걸어도, 이 방향으로 계속 가도 되는가?’ 고통스러웠지만 코로나의 고난을 통해, 교회는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었다. 엎드려 재를 뒤집어쓰고 부르짖었다면 반드시 보게 될 ‘새롭고 산 길’에 대한 비전도 주어졌다. 흐릿하지만 명확하고, 명확하지만 우리가 걸음을 떼어 그 안개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확실해지는 그런 ‘새롭고 산 길’ 말이다.
이 책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들어선 이때에, 저자가 직접 성경 말씀과 씨름하며 이끌어 낸 통찰력 있는 삶의 묵상들이 가득하다. 독자들은 이 묵상들을 읽으며 어떻게 그 ‘새롭고 산 길’을 걸어가야 할지 성경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서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본문의 끝에 달려 있는, 그 글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성구를 그날의 말씀으로 삼아 묵상하면, 날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이다.


● 채영삼 교수의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01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02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생활 속의 신앙』
03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묵상집 - 왜곡되고 축소된 복음을 바로잡는 메시지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가져야 하는 올바른 교회관 제시

●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대상 독자
-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따라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청년들
- 삶의 현실에 치여서, 신앙을 돌아볼 여유가 많지 않은 성도들
- 말씀과 묵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현실에 적용해 보고자 고민하는 설교자들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성도가 가져야 할 안목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성도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
- <신약의 이해> 시리즈의 내용이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독자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1. 『긍휼의 목자 예수: 마태복음의 이해』(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우수상)
2. 『지붕 없는 교회: 야고보서의 이해』
3. 『십자가와 선한 양심: 베드로전서의 이해』(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4.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베드로후서의 이해』
5.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요한일서의 이해』(202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최우수상)
6.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하심은 집요하기까지 하다. 이스라엘 백성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바로 들어가지 못했다. 무려 40년간을 광야에서 ‘율법을 다시’ 배워야만 했다. 애초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목적이, 말하자면 ‘예수 믿고 복 받고 부자 되는 것’에 있지 않고, 그 이방인들이 득실거리는 선교지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알고 그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백성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 목적을 이해했다면, 그들의 고난이 40년간 지속될 이유가 없었을지 모른다.
_ 제1장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중에서

예배당에 모여도 참된 코이노니아가 없다면, 대면 예배가 회복된다고 한들 그 이전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코로나가 준 교훈 중 하나는, 참된 코이노니아가 없다면 예배당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회복은 코이노니아의 회복이다.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과 ‘그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이 ‘성령의 임재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친교를 통해, 세상에서 ‘수단’이요 ‘물건’ 취급당하는 한 사람이,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 안에 있는 존귀한 ‘인격’이요 ‘목적’으로 회복되는 코이노니아가 있는 곳, 거기가 교회이다.
_ 제2장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중에서

사회가 교회를 비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차원이 있다. 초기 교회 성도들은 단지 그들이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섬긴다’는 이유 때문에, ‘무신론자들, 인류의 적들, 상종할 수 없는 자들’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만일 오늘날 교회가 사회로부터 받는 비난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분께 대한 충성 때문이라면, 그것은 얼마든지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불의’나 ‘불법’을 저질러 비난을 받는 일은 깊이 돌아보아야 하는 부분이다. 왜 예수 잘 믿는데, 세상 사람들이 상식으로도 지키는 일을 못하는 걸까? 왜 천국 간다고 확신하고 교회 생활 잘하는데, 그리고 더러는 목회도 크게 성공했는데, 세상에서는 불법, 탈법, 비양심적인 일들로 비난받는 일들이 생길까? 이 부분에서 우리는 윤리 운동을 하고, 열심히 실천을 해서 앞으로는 점점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일까?
_ 제3장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코로나의 고난이 교회에 각성시킨 사실 중 하나는, 교회가 외딴섬에 홀로 존재하지 않고 뉴스와 미디어로 가득한 세속 사회 한복판에 존재한다는 현실이었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 속에서’ 살아간다는 엄연한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우리끼리 ‘복 받고 부흥하고 성장하며’ 살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각인시켰다.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 - 이것이 코로나 이후 그리고 포스트모던(후기 현대 사회)의 혼란한 사회 속에 처한 교회가 풀어야 할 도전인 것이다. ‘세상’이란 무엇인가? 그동안 많은 교회가, 죄 사함받고, 행함이 아니라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입고, 죽으면 천당 가고, 세상에서는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도록’ 복을 받아 성공하면 신앙 좋은 것으로 가르쳐 왔다.
_ 제5장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머리말

제1장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숙고되지 않은 고난은 반복된다 |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뿌리내리기 | 최후의 빙하 | 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끝’일까? | 부활의 사실과 죽 음에 오염된 ‘사고방식’ | 구원이란? | 찬송과 경배로 가득 찬 자연 | 강단에서 ‘복음’을! | 숨을 남기고 나오라
· 배낭여행자와 교회
‘세례’란 무엇인가? | 고생했다, 평안히 쉬라, 새롭게 다시 만나자 | 죽음, 형벌과 은혜 | ‘에코 시대’를 위한, 유다서의 통합적 사고 | 배낭여행자와 교회 | 성탄절은 위험한 날 | 요셉의 노래 | 깨어 있으라

제2장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
‘흩어지는 시대’와 코이노니아 | 고난을 낭비하지 말라 |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 ‘기복교’와 기독교 그리고 성경적 가치 | 입학 면접 | 큰 목사, 작은 목사 | 구약과 신약, 혈통과 언약 백성
· 코이노니아의 중심
‘떨기나무의 불꽃’, 말씀과 신앙생활 | 코이노니아의 중심 | ‘우리 교회 최고주의’ 망상 | 질문하는 성도, 성도의 질문 | 말씀 묵상과 ‘기다림’ | 지워져야 할 이름 | 누군가의 시선 | 갈릴리의 성전

제3장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 여기까지 찾아오신 하나님
어느 날의 기도 |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 여기까지 찾아오신 하나님 | 긍휼의 뒷골목 | 양심 | 개신교인들이 생각하는 ‘이웃을 향한 죄’ |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은 지옥 가나요?
· 경청-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웃을 대하는 태도
감동스러운 주보 통계 | 다 사정이 있다 | ‘경청’ - 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웃을 대하는 태도 | 이름 | ‘낯섦’의 영성 | 작은 답, 거대한 문제 | 섬김의 권력 | 성경과 양심 | 십자가와 참소하는 자

제4장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 거짓 교사의 특징과 분별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 거짓 교사의 특징과 분별 | 시험을 만났을 때, 기뻐할 수 있는 이유 | 올바른 ‘성경관’ - ‘성육신’ | 구원의 ‘확신’과 ‘증거’ | 신이 되려는 짐승들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받는’ 종교
‘욕망’의 해석학 | 슬픈 부사 | 성령 훼방죄 | ‘일천번제’의 잘못된 해석 | 말씀을 배우는 자의 덕 | ‘사망에 이르는 죄’에서 나오는 길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받는’ 종교 | 용서하지 않는 비극 | 이번 성탄에는 | 내어 드리는 순간

제5장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 흔들리지 않는 나라 | 진리, 그 불편함이 주는 자유 | 참회의 힘 | ‘다원주의’의 모순 | ‘이념의 광기’에서 벗어난 교회 | STOP THE WAR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몸’이란 무엇인가? | 청년의 결혼 |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 | ‘말’을 씻는 ‘말씀’의 능력 | 인간 구성의 해체 | 생각의 시작 | 공부 | ‘다양성’과 ‘삼위일체’ 하나님 | 능력인가, 사랑인가 | 사랑이 죽음보다 강한 이유 | 아이야, 이 밤은 춥구나 | 해피엔딩

부록: 성구 색인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Th. M.),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그와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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