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감사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작은 것도 감사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노트’를 마련했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친절한 명언들은 감사노트가 다소 생소한 아이들로 하여금  매일매일 감사노트를 쓰게끔 도와줍니다.

감사거리를 꾸준히 생각하고 기록하면 작은 것에 감사하며, 얼굴에 웃음 마음에 기쁨이 떠나가지 않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습관, 아이 때부터 길러주세요~!
 
▶ 본문펼쳐보기 
어린이 친구들,
여기 아주 조그마한 씨앗이 있어요.
지금은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씨앗을 땅에 심고,
정성껏 물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어느새 싹이 트고 무럭무럭 자라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맺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탐스런 나무가 되겠지요?

친구들에게 어떤 나무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커다란 기쁨을 주는 아름드리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대답할 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어야 해요.
이 작은 씨앗은 바로 감사의 씨앗이지요.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고, 노트에 감사의 마음을 매일 쓰는 훈련을 해 보세요.
마음에 심겨진 감사 씨앗은 잘 자라서
여러분은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열매를 맺고,
지친 사람들에게 쉼을 주는 커다란 나무 같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거예요.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요.
 
첫째, 감사일기를 잘 쓸 수 있는 시간을 정하기.
둘째,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을 정해서 감사일기 쓰기.
셋째,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을 곰곰이 생각하며 마음 가다듬기.
넷째, 매일 쓰기로 자신과 약속하기.

여러분의 감사일기를 가장 기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걸 기억하고
기쁜 마음으로 쓸 것을 다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