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그 청년 바보의사(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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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P0000DZV |
| 상품요약정보 | 저자 : 안수현 | 아름다운사람들 | 2018-07-23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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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누가회와 시골 의사 박경철이 강력 추천한 책 ! 이 책은 더없이 건실했던 한 청년의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우리 곁을 떠나면서 남긴 자신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의술을 펼치는 ‘참 의사’였습니다. 환자의 손을 붙잡고 울어주고, 돈이 없는 환자를 위해 병원비를 대신 지불하며, 인연을 맺은 환자를 끝까지 살폈습니다. 청년의 모습은 이 시대가 꿈꾸고 소망하는 의사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시대에 이런 의사가 있었다니!’하는 생각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청년의 죽음은 아프지만, 독자들은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이 훈훈해지는 느낌 또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 그 청년 바보의사 2. 홀로 남은 의사 3. 아주 특별한 처방전 4. 보이 소프라노였던 소년 5. 외로운 양치기 6. 그분을 위한 노래 7.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 8. 그리고 어찌하여 9. 흔적들  이 젊은 의사는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다다르지 못한 성취를 이룬 사람입니다. | 박경철_‘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저자 무의미한 경쟁 속을 달리다가 안수현 선생을 생각하면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 박지영_‘피아노치는 변호사, NEXT’ 의 저자 수현 형제는 삶 자체로 감동을 남겼습니다. | 김민철_예수병원 병원장, 현 한국누가회 이사장 고려대 의학과 91학번 고려대 대학원 의학과(석사 수료, 박사 과정) 내과 전문의 '예흔' 리더 한국누가회(CMF) 영락교회 청년 3부 / 의료선교부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praise&worship 칼럼니스트 고려대 의대 91학번. 내과 전문의. 한국누가회(CMF) 회원. 영락교회 헬퍼십 공동체 ‘예흔’ 리더. 28사단 사단의무대 군의관.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환자들에게는 따뜻했고, 동료들에게는 친절했으며, 자신에게는 엄격했던 청년 의사. 그는 환자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며 그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참의사였다. 의대생 시절부터 ‘스티그마’라는 아이디로 신앙과 음악과 책에 관한 글을 썼으며, 해박한 지식과 올곧은 신앙의 자세가 드러난 글들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청년의사> 주최 ‘한미수필문학상’ 공모에서 “개입”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했으며, 2006년 1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고집으로 《그 청년 바보의사》와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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