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서평
우리는 더 이상 하늘나라를 사모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풍요와 성공이
천국을 향한 당신의 마음을 막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십시오.
천국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간증이
성경이 말한 천국이 확실한지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책은
천국에 대해 무관심한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나팔이 되어 줄 것이고,
천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당신에게는
바른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은 어떤 곳일까? 최근 들어 천국이나 지옥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의 간증집회나 책이 유행하면서 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천국이 정말 성경이 말하는 천국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사이트 중에는 이를 놓고 공방을 벌이는 경우도 있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분별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에 대해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교사 존 맥아더 목사는 이 사람들의 간증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성경을 통해 구체적이고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천국의 삶과 영광을 소개함으로써 그 나라를 사모하며 준비되도록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우리는 <존 맥아더, 천국을 말하다>를 통해 장차 모든 기독교인들이 돌아가게 될 ‘영원한 고향집’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세속적인 가치관을 기독교 용어로 포장한다고 해서 덜 세속적이 될 리는 만무하다. 또한 기독교의 상징을 이용해 신비적인 경험을 묘사한다고 해서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탈을 벗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복음주의를 가장한 물질주의나 신비주의는 세속주의 못지 않게 해롭다. 아니 더 해로울 수도 있다. 왜냐하면 성경의 용어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천국에 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단지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천국에 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목격했다. 솔직히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의 기독교인들 중 대다수는 세상에서 누리는 온갖 편안함 때문에 굳이 천국을 사모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 큰 축복을 허락하셨다. 그런데 세상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보니 우리가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히 11:10)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야 하는 데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보다 물질적으로 덜 풍요롭고 덜 편안한 삶을 사는 기독교인들의 경우에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간절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알고 있는 현실과 다른 삶을 천국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 특징
우리가 궁금해 하는 천국
천국은 확실히 있나요?
천국에 다녀왔다는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하죠?
천국에도 없는 게 있다는데 그게 뭐에요?
천국에선 정말 매일 예배만 드리나요?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에 대한 성경의 해답을 말하고 있는 책!!
추천사_옥성호
머리말
1장 천국에 정말 갔다 왔다고?
천사를 만난 사람들
쿠블러 로스와 무디
예수님께 들은 이야기
성경보다 구체적인 천국
수호천사의 행동 개시
부정적 생각의 주범, 기독교
거짓에 속고 있는 우리
2장 그래도 설마 거짓말을 했겠어?
천국 창고에 있는 것들
진짜 천국, 가짜 천국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
인생은 나그네 길
세 가지 모습의 천국
장소를 초월한 ‘장소’
이 세상에서 맛보는 천국
3장 그럼 어떤 게 정말 천국이지?
성경이 말하지 않는 천국
천국에 대한 성경의 증언
내가 천국을 소망하는 이유
4장 성경은 천국을 뭐라고 말할까?
불에 타 없어질 것들
천국의 식객이 아닌 가족
새 땅이 만들어진 장소
천국의 넓이와 높이
천국에 없는 것들
5장 천국이 정말 이런 곳이라구?
완전함의 씨앗
영원한 즐거움
영광스런 몸
완전한 관계
지속적인 교제
6장 이제야 천국을 알 것 같아!
성경이 말하는 천사
천사들의 역할
천사들과의 관계
맺는말
부록 1 스펄전의 설교 “천국과 지상의 교감”
부록 2 라일의 설교 “영원한 본향”
어떤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교과서로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기만 하면 불쌍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손에는 족집게 과외 선생이 만들어준 적중도 높은 예상 시험 문제집이 들려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 관한한 성경은 너무도 부족한 정보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천국에 갔다 온 사람" 또는 "지옥에 갔다 온 사람"의 책을 사거나 간증 집회를 찾아다닙니다. 거기서 말하는 천국은 성경, 특히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암호 같은 내용에 비해 너무도 생생하게 피부에 와닿습니다. …요한계시록 대신 "모 집사의 천국 기행"처럼 쉽고 분명한 글을 성경에 실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지 천국을 가르치는 것에만 멈추지 않습니다. 이 책이 주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이 그 자체로서 "충분하다"라는 확신입니다.
| 옥성호 집사『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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