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외형적인 문화, 외형적인 신앙이 만연해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산제사로 예배드리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하나님의 군사로 준비시키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실 때에 함께 동참한 여러분들의 기쁨과 감동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더욱더 갑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 지현일
책을 소개하며
1 불법을 행하는 자들
· 바벨탑의 후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 악한 열매들
2. 바벨탑 사건의 역전, 새로운 법이 나타나다!
· 생명의 성령의 법, 의문에서 마음 판으로
· 사람들의 관심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의 마음을 보신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3. 아들의 영, 의무감에서 소원함으로
· 계집종의 아들들과 맞서라
4. 새로운 계명, 사랑
· 사랑으로부터 잉태되는 생명적 자기규범
· 사랑의 생명적 규범과 율법의 차이
· 자유와 사랑의 조율
5. 하나님이 가장 혐오하는 사람은 동성애자?
· 레위기와 동성애
· 우상숭배와 동성애
· 소돔의 진짜 죄는 동성애가 아니다?
·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
6. 본성과 양심에 근거한 율법
· 오난의 사건
· 동성애 참고자료 및 문헌
7. 죄의 개념은 누가 창조했는가?
8. 선악과를 주신이유
9. 나의 이야기
10. 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태초부터 무한하게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끝도 없고 또한 조건도 전혀 없으십니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반드시 요구해야 하실 만큼 그분은 가난하거나 부족한 것이 없는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십일조도 주일성수도 기타 수많은 보수적인 의무사항들을 사실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구약에 나타난 계약의 관계일 뿐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밝히 드러내신 신약의 예수그리스도는 그리 말하지 않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는 의무로 맺어진 관계가 더 이상 아닙니다.
늘 자원하는 심령과 소원하는 만큼 드려지는 사랑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음의 중심을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아무 조건 없이 두 팔 벌리고 계십니다.
이 책에서는 외형적인 문화, 외형적인 신앙이 만연해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산제사로 예배드리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하나님의 군사로 준비시키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실 때에 함께 동참한 여러분들의 기쁨과 감동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더욱더 갑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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