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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독교 도서

[P0000FBE]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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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
상품코드 P0000FBE
상품요약정보 문정식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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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산상수훈』은 7장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움”에서 출발하여 5장 “기뻐하고 즐거워할 성도의 진정한 복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의 교훈하시는 핵심을 따라 역순(逆順)으로 살피는 것을 통해 진정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추천사 _ 조병수 정근두
들어가며

산상수훈설교 1 _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15-27)
산상수훈설교 2 _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 7:13-14)
산상수훈설교 3 _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마 7:7-12)
산상수훈설교 4 _ 판단보다는 격려와 존경을…(마 7:1-5)
산상수훈설교 5 _ 너희 천부께서는 아시느니라(마 6:25-32)
산상수훈설교 6 _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마 6:19-34, ⑴ 31-34)
산상수훈설교 7 _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마 6:19-34, ⑵ 19-24)
산상수훈설교 8 _ 너는 금식할 때에(마 6:16-18)
산상수훈설교 9 _ 너는 기도할 때에(마 6:1, 5-8)
산상수훈설교 10 _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마 6:1-18)
산상수훈설교 11 _ 맹세하지 말찌니(마 5:17-48, ⑴ 33-37)
산상수훈설교 12 _ 적극적 간음, 소극적 간음(마 5:17-48, ⑵ 27-30)
산상수훈설교 13 _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마 5:17-48, ⑶ 21-26)
산상수훈설교 14 _ 율법을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마 5:17-48, ⑷ 17-25)
산상수훈설교 15 _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마 5:38-42)
산상수훈설교 16 _ 너희도 온전하라(마 5:43-48)
산상수훈설교 17 _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
산상수훈설교 18 _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마 5:3-12) 


문정식  

저자는 대학에서 철(鐵)학을 공부하던 중 입대한 군생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구주로 영접하고 주를 위해 살고자 결단

하여, 21년전 합동신학교에서 신학수련을 시작하였다. 신학교 졸업직전 부임한 열린교회(opench.kr)에서 지금껏 종교개혁의 정

신을 계승하고자 진력하고 있으며, 그간 교회의 지원으로 영국 Edinburgh Theological Seminary, University of Glasgow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하여 열린교회를 시무하면서 계속 종교개혁과 청교도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언약의 골든체인』, 

『하나님 은혜의 선물 십계명』, 『칼빈과 퍼킨스 체인: 언약의 연속과 발전(출간예정)』 등이 있다. 가족으로는 이유정 사모와

의 사이에 청년 한솔, 한빛 남매가 있다. 



逆讀으로 새롭게 경험하는 산상수훈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산상수훈을 다루면서 상고(詳考)하는 순서인 5, 6, 7장 순(順)이 아니라 역(逆)으로 결론인 7장 마지막에서부터 출발하여 5장 초두의 “팔복”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의 교훈하시는 핵심을 따라 역순(逆順)으로 살피는 것을 통해 그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더 풍성한 진리를 듣는 기회를 갖고, 진정한 팔복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한다.

특징
- 산상수훈의 내용을 7장, 6장, 5장으로 해석하는 방식을 통해 독자들이 “팔복”의 의미를 좀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 강해설교 형식의 내용 집필로, 설교자 또는 일반 성도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책이다.

마태복음 7:24~27의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의 말씀은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 설교를 살피는 기반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땅에서 가장 먼저 가르쳐주셨던 가르침의 핵심이 결론부인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산상수훈을 다루면서 상고(詳考)하는 순서인 5, 6, 7장 순(順)이 아니라 역(逆)으로 결론인 7장 마지막에서부터 출발하여 5장 초두의 “팔복”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그래서 이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은 7장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움”에서 출발하여 5장 “기뻐하고 즐거워할 성도의 진정한 복됨”으로 마쳐집니다.
그렇기에 주의 교훈하시는 핵심을 따라 역순(逆順)으로 살피는 것을 통해 그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더 풍성한 진리를 듣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요, 그러할 때 진정한 팔복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로 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주의 영광스러운 교회와, 교회를 섬기는 말씀의 종들 그리고 성도들 모두에게 “지혜로운 사람 같다”라는 주의 칭찬이 들려지기를 기도하면서....

2014년 5월
저자 문정식 목사

우리 주님의 산상수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기독교의 초기로부터 나온 모든 문서들 가운데 산상수훈만큼 자주 인용되고 해설된 것이 없다는 사실로부터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에서 한 정상을 이루는 교부 아우구스티누스가 저술한 방대한 산상수훈 주석은 산상수훈을 최초로 완결한 주석서로 알려져 있고, 그 이후에도 이름을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훈을 연구하고 해석하고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성경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지만, 이와 같은 교회사의 증언을 통해 산상수훈이 유난히 사랑받아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상수훈이 이처럼 모든 시대의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은 까닭은, 그것이 주님 당시의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시대마다 성도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놀라운 메시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상수훈은 주님 당시의 사람들에게 그러했듯이 지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위로를 주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이번에 문정식 목사님은 주님의 위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산상수훈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특징을 보여줍니다. 첫째로 문 목사님은 종래와 달리 산상수훈을 역순으로 해설하는 신선함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읽는 산상수훈』이라는 제목처럼 본문을 마태복음 5장부터 6장 그리고 7장 이런 식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7장, 6장, 5장 이렇게 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본다는 것은 때때로 아주 신선한 시각을 열어줍니다. 마치 물구나무서기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처럼, 마치 지구본을 거꾸로 들고 보는 것처럼, 망원경을 앞뒤로 바꿔 보는 것처럼, 성경의 본문을 거슬러 올라가는 식으로 읽는 것은 아주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거꾸로 읽는다고 해서 산상수훈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결국 들락거리는 출입구가 한 문인 것과 같이 어떤 방향에서 보건 본문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문정식 목사님의 산상수훈 해설은 한편으로는 단어와 문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문맥의 흐름을 성실하게 따라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이들의 성경 해설은 단어와 문장에 집중하다가 문맥의 의미를 놓치고, 반대로 문맥에 너무 많은 마음을 쓰기에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놓치는 문제를 빚습니다. 모든 문서가 단어, 문장, 문맥이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로 결합되어 있듯이, 우리 주님의 산상수훈도 이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하게 엮여져 있어서 항상 함께 고찰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본문의 의미가 세밀하고, 차례대로, 풍성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셋째로 문정식 목사님의 산상수훈 해설은 목회현장에서 나온 해석이라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설교로 전달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바람이 피부에 닿듯이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성도들을 사랑하는 한 목회자가 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꺼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그냥 청중의 환기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아무렇게나 끄집어낸 우스갯말이 아니라,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믿음을 굳게 세우는 데 유익하고, 성도들이 생활을 이끌어가는 데 생각을 가다듬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에게 들려주신 산상수훈이 지금 우리 앞에 한 설교자의 해설로 다시 한 번 미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옷깃을 여미고 진지하고 신중한 자세로 이 책을 펼치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했던 값지고 아름다운 교훈을 적지 않게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아주 오래 전에, 그 해 세 사람을 어느 신학교에 추천해서, 모두 합격을 해서 신학도의 길을 출발했는데, 이번에 문 목사님의 설교를 대하면서, 계속해서 가장 충실하게 주어진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뻐합니다.

산상보훈을 역으로부터 살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주님의 설교의 진수를 듣게 되는 것은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우리만이 누리는 특권입니다. 동시에 이 시대를 위한 다른 선택은 없다는 저자의 통찰력 때문에 선택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인스턴트를 좋아하는 이 시대에 한 권의 설교집을 손에 넣은 독자들이 마지막 결론이 담긴 설교까지 끈기 있게 읽어 주리라는 것을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자는 거꾸로 산상수훈을 들려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시대는 실용을 숭상합니다. 저자가 지적하는 대로 심지어 신앙에 있어서도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신앙의 진리는 그 본질상 실용적이거나 당장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 성경의 진리가 의도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당장 눈앞에 이익을 추구하려고 들면 신앙의 첫 걸음부터 잘못된 길을 걷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세상에는 그런 청중들의 입맛에 호소하는 설교자들이 굶주린 이리떼처럼 득실거립니다.
그러므로 거짓 예언자들을 향한 예레미야의 경고는 오늘 설교자들을 향해서도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렘 6:14~15, 표준새번역)

하지만 거짓된 목자를 따라가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심판이 임한다는 무서운 사실과, 주님의 백성을 향한 애절한 사랑이, 필자로 하여금 산상보훈을 거꾸로 설교하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언어로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바른 목사와 교회를 찾아가라”는 말씀이라고 날카롭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감정과 환경,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지 말고, 진정으로 내 영혼과 영생을 위해 바른 교회를 찾는 일에 목숨을” 걸도록 독자들에게 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은 그런 저런 생각도 없이 가까이 있는 교회가 편리한 교회이고, 그 편리함에 자신에게 가장 귀한 영혼을 내어주기도 하고, 아니면 교회도 종교꾼들의 놀이터로 단정하고 신앙의 길을 들어서기조차 거부하는 가벼움 역시 이 시대의 특징입니다. 이런 세태에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주님이 보여주신 그 길을 자신이 걷고 있는 한 사람의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도 그 길을 바로 걷도록 도움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구도자의 걸음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최후의 선언이 있길 바랍니다.
- 정근두 (울산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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