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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독교 도서

[P0000FCV] 욕망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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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욕망과 환상
상품코드 P0000FCV
상품요약정보 이철(B) |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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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욕망과 환상』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문화사회학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한 책이다. 문화사회학은 문화를 경제나 정치 구조의 종속물로 간주하지 않고 문화가 정치나 경제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는 학문으로, 이 책은 문화사회학이라는 새로운 분석 방법론을 선택함으로써 기존에 찾아내지 못했던 개인의 내적 동기와 무의식의 작용을 드러내 보여준다.

1장 〈문화사회학과 기독교〉에서 저자는 라캉의 정신분석학에 헤겔 철학과 마르크스주의를 접목한 슬라보예 지젝의 이론을 통해 교회의 문제점들을 들여다본다. 2장 〈사건의 문화사회학〉에서는 숭례문 전소사건, 용산 참사,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1953년 한국 장로교회 분열 사건 등을 문화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구성된 문화 담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다양한 문화사회학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주체적으로 사건을 분석,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철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보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호서대학교를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 기독교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종교사회학, 기독교사회학, 문화사회학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사회 안에 교회 교회 안에 사회》, 《칼뱅주의 논쟁: 인문사회과학에서》(공저)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서론

문화사회학과 기독교
1) 욕망과 환상에 사로잡힌 한국 교회: 라캉과 지젝의 관점
2)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 서사와 코드로 본 한국 교회 설교와 신앙 교육
3) ‘신'들의 전쟁: 지젝의 물신주의 비판
4) 더 좋은 세상 만들기: 종교사회학의 사회 변혁적 관심
5) 감정은 이성의 시녀가 아니다: 감정의 문화사회학

사건의 문화사회학
6) 개인은 왜 사회에 종속되는가: 숭례문 전소 사건과 토템 숭배
7) 성스러운 중심 지키기: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그리고 시민종교
8) 낮은 데로 임하소서: 용산 참사와 사회적 외상
9) 인간의 존엄성을 숭배하다 : 촛불집회와 인간성의 종교
10) 교단 갈등 시대의 서막: 서사와 코드로 본 1953년 한국 장로교회 분열

찾아보기

 

책속으로

 

라캉과 지젝은 우리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라고 지적한다. …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관심과 돌봄을 받고 싶다. 어머니의 관심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바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머니의 욕망을 실현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유아는 어머니(타자)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아이러니한 것은 어머니의 욕망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경우에도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차적으로 관심과 돌봄을 받기 위해서이고, 이것은 결국 자기애를 위해서이다. 여기서 가장 아이러니하고 파국적인 것은 결국 자기애 때문에 자기가 ‘죽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가 원하는 것(자기애)을 얻기 위하여 자기를 희생(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 하기)한다는 것이다. --- p.26

사마리아 여인의 욕망은 세상의 기표(결혼 혹은 남자)로는 결코 채울 수 없는 어떤 것이었다. 그리고 아마 ‘5호’와의 결혼이 끝날 때쯤 그녀도 그 사실을 알았을지 모른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도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시자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게 해주길 부탁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예수님은 세상의 물로 목을 축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 여인의 환상을 분명하게 가로질러주셨다. --- p.40

500명의 교인을 가진 목회자는 자신의 교회가 1,000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면 행복하고 기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1,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목회자는 때로 기독교의 정신과 윤리를 벗어나는 생각과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교회 성장을 꾀하여 결국 그 교회는 1,000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교회가 된다. 그러나 기대하고 상상하였던 행복과 기쁨은 잠시 있다가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교회가 2,000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면 행복하고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2,000명 교회’라는 기표를 좇기 시작한다. 이 기표를 얻기 위해 다시 무리수를 둔다. 때로 이 목표를 위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능력도 도구로 사용한다. 목표와 수단이 뒤바뀌는 순간이다. 그리하여 주인과 종의 위치가 뒤바뀐다. --- p.41

《야베스의 기도》에 비극 서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 서사에는 심판, 속죄, 구원, 헌신, 순종, 비움, 사랑, 종말과 같은 주제도 담겨 있지 않다. 단지 축복, 변화, 선물, 영향력, 능력, 높아짐, 승리, 존귀한 자, 보호, 평안, 형통 등만 나타나 있다. … 이 같은 윌킨슨의 성공 서사는 성공, 승리, 형통, 진보 등이 기독교의 중요 서사라고 독자들을 교육시킨다. 이러한 신앙 서적의 파급 효과로 인해 … 사람들은 성공 서사에 근거해 교회, 교인 혹은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판단한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감사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한다. --- p.63~65

개인 혹은 사회 활동에서 감정이 이성 못지않은, 때로는 이성을 넘어서는 위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은 이성에 비해 학문적으로 적절하게 대우받지 못하였다. … 감정을 부차적 범주에 놓고 이성을 우위에 놓으며 감정은 이성에 의해 통제되고 제어되어야 한다고 보는 시각은 계몽주의 이후 발전한 이성 중심의 근대적 사고의 결과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과 감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때때로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기도 한다. 따라서 온전한 관점을 가지려면 이성과 감정을 균형 있게 다루어 이성에 경도된 사유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여야 한다. --- p.126

데카르트는 자신의 존재를 자신이 생각한다는 사실에 근거해 확정했는데, 그렇다면 이때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된 주체, 곧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가 필요하다. 라캉에 의하면 데카르트에게는 이 전제된 주체가 생략되어 있다. 데카르트는 이 주체 없이 단지 생각하고 있는 나를 근거해 존재에 대한 의식을 확정한 것이다. 이런 데카르트의 주장에 대해 라캉은 ‘나는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의식은 내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의식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체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 p.130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의 일본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니딕트는 동양의 문화적 특성을 수치, 서양의 문화적 특성을 죄책감이라고 보았다. 유교적 배경을 가진 동양 문화권에서 자란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수치나 창피를 피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이러한 문화권에서 성장한 개인들은 수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양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수치, 그로 인한 고통, 불안, 두려움을 피하기 위하여 페르소나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 … 수치를 피하기 위하여 우리는 때로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사고와 행위를 수행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치를 피하기 위해 행하지 않는가 하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임에도 불구하고 수치를 피하기 위해 수행한다. --- p.140

전소 사건 이후 ‘성스러워진’ 숭례문은 애도와 추모를 통해 숭배되었다. … (그러나) 실제로 숭배된 것은 … 숭례문이 상징하는 민족, 역사, 혼, 얼, 애국심 등이었다. 이 모든 것들은 공동체적인 가치인데, 이러한 가치들이 귀하게 여겨지고 숭배됨으로써 궁극적으로 공동체, 곧 사회가 귀하게 여겨지고 숭배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뒤르켐은 사회가 ‘신’이라고 지적하였으며, “사회와 그 구성원 사이의 관계는 신과 그 신도들 사이의 관계와 마찬가지”라고 말하였다. … 숭례문 화재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한국 사회, 민족이라는 ‘신’을 집단적으로 숭배하였고, 그 ‘신’을 받들면서 사람들은 ‘신도’로서 연대감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개인들 혹은 사회는 그 ‘신’을 중심으로 통합되었다. --- p.178

용산 참사의 상징 형성의 두 번째 문제점은 상징을 생산하는 수단과 이를 분배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피해 당사자들이 아닌 정부나 언론 같은 문화 권력의 손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철거민이나 이들을 지지하는 집단들도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상징을 어느 정도 생산하고 전파할 수 있었으나 문화 권력의 힘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상징의 의미나 성격은 피해자나 지지자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문화 권력자의 의도대로 형성되고 확대된다. 용산 참사의 기호가 불법, 폭력, 테러, ‘떼법’, 질서 파괴 등과 같은 기의로 채워진 것은 바로 이러한 권력 작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 p.224~225

신앙인들이 단지 진보, 성장, 발전과 같은 로망스(진보) 서사를 가지고 있는 한 용산 참사와 같은 사건의 피해 자들과 심리적 동일시 및 도덕적 연대를 갖기는 어렵다. 기독교인들이 용산 참사에 무관심하거나 비판적이었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성장주의, 물질주의, 거대주의와 같은 진보 서사가 만연한 상황에서 용산 참사와 그 피해자의 이야기는 관심 밖의 일이 되고 쉽게 잊힌다. 오늘날처럼 기독교가 기득권층의 종교로 자리 잡았거나, 혹은 교인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을 때 그렇게 될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 p.246

촛불집회 역시 이러한 이항대립적 사고 구조와 신념이 강하게 작용한 사건이다. 구성원들이 성스럽거나 선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생명, 건강, 주권, 행복, 가정, 미래 등)이 악과 속(미국산 소고기 수입 협정, 이명박 정부 등)에게 위협받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성스러운 가치와 신념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자신들을 선 혹은 성의 자리에, 성스러운 것들을 위협하거나 오염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력들을 악이나 속의 자리에 위치시켰고, 이 구분과 대립에 근거해 집단적 대항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뒤르켐이 말하는 거대한 ‘도덕 공동체’를 이루었으며, 이 집단행동을 통해 시민운동을 펼쳐 나갔다.
--- p.266

 

출판사 리뷰

 

한국 교회와 사회, 문화사회학을 만나다
최근 한 교회는 2,00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지하 8층, 지상 14층 규모의 예배당을 지었다. 그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고 정부와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교회의 신자들은 분열되었다. 사랑을 나누어주는 장소여야 할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2008년 국민들은 100만 명이 결집한 촛불집회를 통해 대중의 힘을 자각했으나 지금 한국에서는 그 힘을 찾아볼 수 없다. 왜 어떤 사건은 폭발적인 힘을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는데, 어떤 사건은 그렇지 못한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하나의 방편으로, 이 책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문화사회학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했다. 문화사회학은 문화를 경제나 정치 구조의 종속물로 간주하지 않고 문화가 정치나 경제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는 학문으로, 이 책은 문화사회학이라는 새로운 분석 방법론을 선택함으로써 기존에 찾아내지 못했던 개인의 내적 동기와 무의식의 작용을 드러내 보여준다.

교회에 스며든 물신주의,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우상은 타 종교의 신이 아니라 물질, 경제, 풍요이다.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서 남편의 승진, 아들의 대학 합격, 아파트 값 상승을 빌며, 다른 교인이 큰돈을 벌면 ‘신앙이 깊기 때문에 축복받은 것’이라며 부러워하고 그 행운이 자신에게 오지 않았음에 실망한다. 최근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장 〈문화사회학과 기독교〉에서 저자는 라캉의 정신분석학에 헤겔 철학과 마르크스주의를 접목한 슬라보예 지젝의 이론을 통해 이러한 교회의 문제점들을 들여다본다. 욕망을 버리고 환상을 가로질러야 한다는 지젝의 주장은 결단과 수행을 통해 욕심을 버리라고 촉구하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묘하게 비슷하다. 라캉과 지젝의 정신분석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교회의 대형화, 세습, 물신주의, 기복신앙 문제의 근본에 ‘욕망’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문화사회학, 숭례문 전소 사건·2008 촛불집회·용산 참사를 재조명하다
숭례문 전소 사건 때 사람들이 ‘▶◀ 숭례문 지못미’라는 기호를 사용하며 집단적으로 애도한 것은 정확히 말하면 숭례문이 아니었다. 숭례문이라는 ‘기호’에 채워진 민족, 역사, 문화, 얼, 대한민국, 애국심 등이었다. 숭례문 전소 사건은 단지 국보 1호에 대한 방화 사건이 아니라 이 건물이 상징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방화’ 사건이었던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조두순 사건을 보고 분노하고 눈물 흘렸지만 다섯 명이 화재로 참혹하게 사망한 용산 참사에 공감하지 않았던 것은 상징의 생산수단이 철거민이 아닌 정부, 대중매체 등의 문화 권력에 있었고, 이들이 철거민에게 ‘불법’, ‘폭력’, ‘이기주의’ 등의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2장 〈사건의 문화사회학〉에서는 이 사건들 이외에도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와 1953년 한국 장로교회 분열 사건을 문화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문화 담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다양한 문화사회학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주체적으로 사건을 분석,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한국 교회와 사회에는 새로운 분석과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 사건과 문제들이 존재한다. 한국 교회의 행보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면, 기존의 분석 방법론으로 사회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답답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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