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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FMZ] 그 아이가 바로 나야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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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 아이가 바로 나야양장
상품코드 P0000FMZ
상품요약정보 유다 아틀라스 저/다니 케르만 그림/오주영 역 |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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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 나희덕 시인, 박총 원장 적극 추천
이스라엘 교육부 선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2013 ‘히브리 문학상’ 수상자 유다 아틀라스가 그린, 우리와 너무나도 닮은 유대인 꼬마 이야기! 10여 년간 아동 문학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그 아이가 바로 나야’ 시리즈 스페셜 에디션이 처음으로 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특한 도치법 문장과 절제된 운율로 만들어진 동화 같은 시! 수십만 명의 아이와 부모들이 내용을 통째 외울 만큼 사랑받는 책으로 어른들에겐 유년 시절을, 아이들에겐 자신과 꼭 닮은 친구를 선물하는 이스라엘 국민동화!



저자 : 유다 아틀라스


이스라엘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시인, 비평가로 1937년 이스라엘 북부의 모샤브 아인 이론에서 태어났다. 1977년에 출간한 《그 아이가 바로 나야!》 이후 40여 년간 ‘이스라엘 어린이문학의 클래식’으로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 히브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농부의 아들임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지금은 대도시 텔아비브에서 작은 화분들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세 자녀와 네 손주가 있다.


역자 : 오주영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책을 기획했다. 지금은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에서 성서학과 고대근동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장 길었던 한 주》,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등이 있다.


그림 : 다니 케르만


1940년 이스라엘 북부의 카르쿠르에서 태어나 1959년 베짤렐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450여 종의 책을 발표한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삽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대부분이 어린이책으로 그림 뿐 아니라 글도 직접 쓴다. dannykerman.com에서 그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세 자녀와 여덟 명의 손주가 있다.



까칠하고 지혜롭고 익살맞고 정직한 꼬마, 그 아이가 바로 나야!”

★이해인 수녀, 나희덕 시인, 박총 원장 적극 추천★
★이스라엘 교육부 선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2013 ‘히브리 문학상’ 수상자 유다 아틀라스가 그린, 우리와 너무나도 닮은 유대인 꼬마 이야기! 10여 년간 아동 문학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그 아이가 바로 나야’ 시리즈 스페셜 에디션이 처음으로 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독특한 도치법 문장과 절제된 운율로 만들어진 동화 같은 시! 수십만 명의 아이와 부모들이 내용을 통째 외울 만큼 사랑받는 책으로 어른들에겐 유년 시절을, 아이들에겐 자신과 꼭 닮은 친구를 선물하는 이스라엘 국민동화!

“도대체 이 녀석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는 거야?”
청개구리 자녀들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이스라엘 국민동화, 《그 아이가 바로 나야!》


이스라엘 특유의 뻔뻔하고 거침없는 태도를 히브리어로 ‘후츠파?????’라고 한다. 경우에 따라선 당당하고 격 없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말하기도 한다. 자기주장을 마음껏 펼치되 서로의 개성과 취향은 존중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경쟁이나 비교도 없고, 소수의 창의성이 희생되지도 않는, 이스라엘의 남다른 역동성의 원동력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후츠파 어린이의 표본이다. 어른들의 심오한 대화 자리에서도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나오면 “그게 무슨 뜻인가요?”라고 묻고, 그런 질문에 “넌 몰라도 돼”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가 납득할 때까지 설명해주는 어른들 틈에서 자란 아이가 가장 정직하게 풀어놓은 동화 같은 시이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의 입에서 나오기엔 때론 너무 기특하고, 때론 너무 버릇없다. 우리가 ‘어린이’라고 규정해놓은 이미지나 ‘착한 아이’와도 거리가 멀다.
하지만 묘하게도 그 모습은 우리와 꼭 닮았다. 어른들에게 혼나는 것이 무서워 속으로만 감춰두었던 말들을 이 후츠파 유대인 꼬마가 대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아이랑 대화할 때 일부러 아기처럼 말하는 어른들을 비웃는 모습,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은근히 자기 선물을 사왔는지 가방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 엄마와 이야기 하고픈데 엄마가 정말로 깰까 봐 조심조심 깨우는 모습… 유대인 꼬마아이의 작은 일상들에서 어른들은 ‘유년 시절의 나’를 만난다. 청개구리 같은 자녀들 때문에 속 깨나 썩는다는 부모 역시 이 책을 통해 ‘그 시절의 나도 그랬었지’ 하며 말을 듣지 않는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을 새롭게 볼 수 있다.
유다 아틀라스와 다니 케르만이 40여 년간 이 후츠파 꼬마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꾸준히 쓰고 그려왔으며, 이 책은 10여 년째 아동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1978년에는 이스라엘 교육부와 텔아비브 주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저자인 유다 아틀라스가 히브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번역자가 직접 저자와 2년 동안 소통하며 가장 정직한 아이의 문체로 번역했다.

어른 마음에 깊이 들어온 꼬마 시인
각 페이지마다 열 개의 창문이 그려져 있다. 페이지마다 다르게 열리는 창문 속 상황을 간결하고 독특한 운율로 설명한 내용이 쉽게 읽힌다. 내용은 때론 박장대소하게 만들고, 때론 눈물도 쏟게 한다. 저자는 이 동화를 ‘시’라고 표현한다. 실제로 독특한 도치 문장과 대구 언어들, 그리고 짧고 강력한 리듬감 때문에 이스라엘에서는 이 책이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음반으로도 발매되었다.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을 통째로 외워 노래로 부르고 있다.
평생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사실 이 동화는 유년시절의 향수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면서도, 자녀의 마음과 머릿속까지 이해하게 돕는 역할도 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시이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시이기도 하다.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숨기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아이의 개성에 굴레를 씌우지 않는 작품
저자는 40여 년간 아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언어를 가장 정확하게 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의 언어는 생각보다 수준이 높다. 억지스런 미사여구를 쓰지 않는다. 마냥 예쁜 말만 하지도 않는다. 어른에게 “왜 이렇게 제멋대로예요?” 하고 톡 쏠 수 있는 용기도 지녔다. 짧고 명확하고 정직한 언어를 진실되게 표현한 문장들이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곧바로 ‘진짜 아이의 언어’임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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