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C.S.루이스의 저작에서 선별한 365 메시지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C. S. 루이스를 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947년 9월 8일 <타임>은 루이스를 표지 인물로 다루면서 “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라고 칭했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로 평한 바 있다.
홍성사는 《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등을 비롯하여 그의 저작들을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의 대표작 8종(《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네 가지 사랑》, 《고통의 문제》, 《기적》,《예기치 못한 기쁨》,《영광의 무게》,《천국과 지옥의 이혼》)에서 깊은 지혜와 영성의 글을 발췌하여 일년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루이스의 깊은 통찰력과 영성을 담은 메시지를 매일 묵상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일상이 깊이를 더하고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생길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 루이스 특유의 통찰력을 가진 지혜의 메시지로서 매일의 삶에 적실히 적용하여 깊이 있는 신앙과 영성에 도움이 된다.
★ 루이스의 책들을 읽고 싶은 사람들이 발췌된 메시지를 묵상함으로써 그의 사상들을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다.
★ 루이스의 깊고도 쉬운 메시지는 루이스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비신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다.
★ 연도에 상관없이 매년 활용할 수 있다.
★ 탁상에 놓고 매일 묵상할 수 있어 큐티하려는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안성맞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