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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GBU]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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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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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 | 포이에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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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정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유년기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게 하세요!


부모로서 자녀의 장래를 염려하는 당연한 마음이 어느 순간 도를 넘은 공포로 변하여 아이들에게서 유년기의 특권을 빼앗고 있다. 내 자녀가 무엇이든 빨리 습득하길 바라는 부모의 조바심 때문에 학교는 아이들이 몹시 싫어하는 곳이 되었고 도무지 벗어날 길 없는 끔찍한 곳으로 전락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용기가 없어서 세상과 타협하는 길을 선택한 우리 시대 부모와 교사에게 전하는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2008.02) 선정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전면 개정판.



저자 소개


작가파일보기 관심작가알림 신청 저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Johann Cristoph Arnold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목사로 섬기며 아내 버레나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인권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처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날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Breaking the Cycle)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에게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 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백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테레사, 사무엘 루이즈 주교, 탁닛한 스님을 비롯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예수의 산상설교 가르침에 근거한 공동체 부르더호프에서의 실천적 삶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약속 순결』, 『잃어버린 기술 용서』, 『브루더호프 아이들』, 『평화주의자 예수』, 『신비를 말한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을』,『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아이들의 정원』,『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바닥난 영혼』,『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 자녀 교육, 영성, 평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머리말
1. 세상에는 아이들이 필요하다
2. 아이들이 할 일은 노는 것
3. 비뚤어진 기대감 내려놓기
4. 아이들에게는 빈 공간이 필요하다
5. 통장에 돈을 예금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6. 어른의 위선이라는 장애물
7. 진정한 훈육은 분노가 아닌 사랑에서
8. 다루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찬가
9. 아이들을 숭상하는 마음
10. 곧 내일이 온다
감사의 말


책속으로


정부가 요구하는 학업 프로그램 탓에 아이들은 놀며 배울 기회를 점점 더 빼앗기고 교사들은 과도한 서류 작업에 짓눌리고 있다. 해가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정규 교육 과정에서 호기심이 살아남는 건 기적이지요.” 이러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동기는 꽤 그럴 듯하다. 정치인들은 망가진 교육 제도를 ‘고쳐서’ 아이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략) 사실 이러한 정부 방침은 부모와 유권자가 ‘변화’를 촉구한 데서 비롯되었다. ---p.37

눈 위에 누워서 팔다리를 위아래로 휘젓고, 웅덩이에서 물을 튀기고, 나무를 오르는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경험할 기회를 모든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속도를 늦추고 하나님이 아이들과 함께하라고 주신 소중한 시간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은 한 번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들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아이들의 유년기에 함께했던 기억에 달려 있다. ---p.56

책에 빈 공간이 필요하듯 아이들에게도 빈 공간이 필요하다. 정보 시대의 맹공을 막아줄 공간,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빈 공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결과를 알아보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아이들이 오락물, 물질적인 것, 학업에 대한 과도한 부담, 끊임없는 가정불화에 짓눌리면 배터리가 얼마 안 남은 손전등처럼 되어버린다. ---p.72

유년기가 이렇게 외롭고 서글픈 여정이었던 때가 또 있을까? 혹시 요즘 사람들은 유년기를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요주의 단계로 간주하는 건 아닐까?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놀이터와 교실에서 아이답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꾸지람을 듣는다. 유년기의 특징으로 꼽던 것들, 이를테면 충동적이고 쉽게 흥분하고 즉흥적이고 무모하다는 이유로 문제아라는 진단을 받는다. ---p.137

마음만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 아이들이 왜 조용한지, 왜 반항하는지, 왜 고민하는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최소한 아이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된다. 규칙이나 금지 따위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긴 설교나 아이를 떠보는 질문, 억지로 아이의 입을 열게 하려는 시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존중하는 마음을 보여주면 어김없이 효과가 나타난다.


출판사 리뷰


진정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유년기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게 하세요!“
2004년 7월에 방영된 한 TV 드라마에는 유년기 자녀를 둔 엄마가 정신과 의사에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이른바 ADHD 약을 처방해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이 나왔다. 검사 결과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었지만, 엄마는 막무가내였다. ADHD 약을 먹이면 아이의 집중력이 올라가서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주변 학부모들에게 들은 것이다. 자녀가 공부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기를 바라는 건 부모로서 당연한 바람이다. 저자의 말대로 “자기 자녀가 교실에서 제일 굼뜬 학생이 되거나, 운동 경기를 할 때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 있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걱정이다. 문제는 부모들의 이런 자연스러운 걱정이 지금은 도를 넘어 공포로 변해버렸다는 데 있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가 뭐든 빨리 배우길 원한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이라도 뒤처질까 전전긍긍하고, 또래 아이들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생각에 아이가 걸음마만 떼면 남들보다 빨리 많이 가르치려고 조바심을 낸다. 저자는 부모들의 이런 비뚤어진 열망 때문에 어느 순간 학교가 아이들이 몹시 싫어하는 곳으로 전락해버렸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충만해야 할 유년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우려한다. 갈수록 유년기 아이들에게 적대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의 유년 시절을 보호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이번에 포이에마에서 번역ㆍ출간한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는 2000년에 미국에서 출간 후 2007년에 한국에 번역·출간되어 이듬해 2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의 전면 개정판이다. 2000년 이후 수집한 새로운 이야기를 수록했고 최신 교육 현안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추가했다.

■ 아이들에게 유년기의 특권을 빼앗는 사회
2014년 3월, 〈워싱턴 포스트〉 지에 수잔 슬뤼터라는 유치원 교사의 사직서가 실렸다. 캠브리지 공립학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수잔은 긴 사직서를 통해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자신이 이해한 교사라는 직업과 정부의 교육 방침 사이에서 고민하며 적응하려 애썼지만, 결국 본인 역시 자신이 섬겨야 할 아이들에게 되레 해를 입히는 망가진 시스템의 일부로 전락했음을 깨닫고 18년간 몸담아온 교직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사직서 말미에 “내가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나를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아동 치료 전문가 케이티 헐리의 말대로 요즘 우리 사회는 “향후 출세 가도를 달리기 위해 유년기에 맞춰야 하는 퍼즐은 오로지 공부뿐”인 것처럼 행동한다. 학습 속도가 전반적으로 빨라졌고 그만큼 유년기도 빠르게 지나간다.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놀이터와 교실에서 아이답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꾸지람을 듣는다. 유년기의 특징으로 꼽던 것들, 이를테면 충동적이고 쉽게 흥분하고 즉흥적이고 무모하다는 이유로 문제아라는 진단을 내리는 시대다. 수많은 아이에게 과잉행동장애니 파괴적 행동 장애니 반항 행동 장애니 하는 꼬리표를 붙이고 차분한 아이가 되도록 약물을 투여한다. “아이를 하나 기르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곧잘 하면서, 실제로는 온 마을이 아니라 약 한 알이면 된다는 듯 처신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대체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뒤틀린 현 상황을 제자리로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 부모로서 아이에게 진정 바라는 것
아이들에게서 유년기의 특권을 빼앗는 사회 분위기 뒤에는 성공에 집착하는 성과 중심 교육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성적표에 A 학점만 받아오라고 몰아세우는 세태가 우리 아이들의 유년기를 처참히 파괴하고 있다. 물론 성공에 대한 이런 압박을 견뎌낸 사람들 중에는 어렸을 때 부모가 몰아붙이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좋은 직업을 구하거나 돈을 많이 벌지 못했을 거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이 진정한 성공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상호 소통과 인간애를 희생시키고 이룬 성공을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겠느냐고, 우리 아이들의 다음 세대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유년기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부모에게 자녀가 무엇을 배울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저자의 말대로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이 책에는 주 정부에서 주관하는 시험에 초등학생 자녀를 응시시키지 않기로 결정한 뉴욕 시 교육 행정 공무원부터 대부분의 학생이 실리콘밸리 경영진의 2세들이지만 학교에서 전자 기기를 모두 없앤 발도르프 초등학교, 학교 옆 놀이터에 있는 나무 한 그루로 아이들에게 삶의 여백을 찾아준 초등학교 교사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고민 끝에 성공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과 원칙을 용감하게 실행에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 유년기 아동과 부모 및 교사를 위한 조언과 응원
그 어느 때보다 유년기 아동과 부모 및 교사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 절실한 때다. 많은 이들이 인생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전쟁과 같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저자는 이렇게 좌절감과 상실감이 큰 때일수록 아이들에게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요즘 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상처받기 쉬운 존재가 아이들이지만, 어른들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무한한 신뢰와 영감을 주는 존재 역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녀교육에 관한 책은 너무나 많다. 저마다 암울한 통계를 열거하며 우리 사회와 아이들의 우울한 미래를 예고한다. 그래도 저자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그 무엇보다 아이들을 최우선에 두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지키고자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그들의 값진 통찰과 용감한 모본을 널리 나누기 위해서다. 매일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비슷한 열정과 헌신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부모, 또한 같은 교사로서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의 바람대로 많은 부모와 교사가 이 책을 통해 힘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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