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자의 눈으로 성경을 읽는다!"
성경 66권의 옮겨쓰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다.
성경을 매일 읽는 것도 믿는 사람의 도리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손으로 한자 한자 옮겨 써서
성경을 읽는 것도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는 일이라 하겠다.
지금 우리의 손에 들려져 있는 성경책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겠다는 믿음의 선진들의 희생에서 필사된 것이다.
그들은 성경의 사본을 만드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바쳤던 것이다.
한자, 한자 믿음의 손으로 성경을 옮겨쓰는 필사는 옮겨쓰기 자체보다도 쓰는 이로 하여금 영안이 열려지게 할 것이다.
성경 옮겨 쓰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묵상되어지고, 말씀에서 가르침을 받아 신앙인격의 성숙을 가져온다.
더욱이 읽기는 읽어도 미쳐 깨닫지 못하였던 뜻이 옮겨 쓰는 과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으로 도전되는 것이다.
또한 전 66권의 성경을 옮겨 쓰는 과정은 방대한 작업이지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로서 성경을 옮겨쓸 때 새롭고 오묘한 말씀들을 읽고, 또 읽게 된다.
┃한치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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