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복음과 하나님의 구원(로마서 강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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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0GNT |
상품요약정보 | 존 파이퍼(John Piper) 저 | 좋은씨앗(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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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설교자 존 파이퍼가 베들레헴교회에서 16년간 행한 로마서 강해의 집대성!(전7권)
_목회와 말씀의 탁월한 균형 감각을 통해 펼쳐지는 복음의 파노라마!
_강단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복음의 메시지!
김서택, 송태근, 오정호, 이동원, 이찬수, 화종부,
권연경, 김성희, 김철홍, 조병수, 최흥식 추천!’
견고한 구원의 진리를 만나고 그 진리를 따라 뜨겁게 살라!
성경의 모든 책들 중 가장 방대한 교리적 진술을 담고 있는 로마서를 항해하기에 최적의 길라잡이다. 견고한 ‘구원의 틀’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 사이에서 탁월한 균형 감각을 얻게 될 것이다.
로마서 1권(1장-3:20)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았다. 한 마디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며, 누구도 이에 대해 변명할 수 없다(3:19).
로마서 2권(3:21-5:11장)에서는 죄인인 인간이 의로우신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에 대해 살펴보았다. 바울은 이신칭의의 복음, 곧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죄인인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해 영원한 형벌을 감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해 완전한 의를 제공하셨다.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칭의는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편에서 이루어진다.
로마서 3권(5:12-7:25)에서 바울이 은혜와 율법에 대해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중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이런 반문에 대해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고 답한 후 이후 6장에서(6:1-7:6) 은혜를 변론하고 7장(7:7-25)에서는 율법을 변론한다. 그 과정에서 성도의 구원과 성화의 문제를 다룬다. 오직 믿음을 통해 오직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그 동일한 믿음과 그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로, 어떻게 구원의 여정을 따라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따라 죄의 유혹에 맞서 싸우면서 성화의 열매를 맺고 영생에 이르도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지 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존 파이퍼(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 존 파이퍼
휘튼대학과 풀러신학교 및 뮌헨대학을 거치면서 존 파이퍼는 열정을 잃지 않는 신학자로 거듭났다.
벧엘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로마서 말씀을 연구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강의실 대신 강단을 선택했다.
이후 1980년부터 미네아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를 맡아 사역자로의 삶을 시작했고 2013년 3월의 고별 설교를 마지막으로 강단에서 내려오기까지 33년간 목회자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겼다.
이제는 복음의 최전방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군사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구석구석에 가닿도록 하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열방을 향해 가라」,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장래의 은혜」,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 좧믿음으로 사는 즐거움좩(이상 좋은씨앗),
「여호와를 기뻐하라」, 「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이상 생명의말씀사),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 「하나님을 설교하라」(복있는사람) 등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다수의 영감 있는 책들을 펴냈다. 아내 노엘과의 사이에 네 아들과 딸 하나를 두었다.
이 책은 위대한 본문이 훌륭한 해석자를 만나서 나온 작품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 이상으로 한국 교회 강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교리적 가르침을 세밀하게 소개함과 동시에 그 진리가 주는 뜨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는 불붙는 논리로 자신의 설교를 전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를 연상시킨다.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목회와 말씀의 균형 감각이 탁월한 저자를 통해 펼쳐지는 로마서의 파노라마가 한국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가슴에 안겨질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힘 있게 일어날 것을 믿는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제자훈련목회자협의회(CAL-NET) 대표
오랫동안 이 책은 설교자의 필수 도서목록으로 남을 가치가 있다. 다른 불필요한 책들 대신 이 책으로 자리를 대신하라. 그 대신 우리의 강단은 새로운 부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존 파이퍼의 로마서 강해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을 살며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자라가길 기도한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로마서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필요를 가진다. 이 귀한 책이 복음의 능력을 새롭게 함으로 조국 교회에 많은 유익을 끼칠 것을 기대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로마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성경학자로서의 기량과 가슴 따스하고 열정적인 목회자로서의 정감을 함께 갖춘 존 파이퍼는 로마서를 연주할 최적의 연주자 중 하나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존 파이퍼의 신학적 통찰과 목회적 경건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복음의 진수를 배우고자 사모하는 이들에게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다가가는 잘 구성된 이야기다.
김성희 기독대학인회(ESF) 대표
그의 설명은 복잡한 추론이 아니라, 성경 본문이 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지적하는 것이어서 더욱 간명하다. 이 책은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두루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존 파이퍼는 본문으로부터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면서 때로는 우리의 오류를 맹렬하게 공격하고 때로는 우리의 믿음을 열렬하게 위로한다.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 총장
본문 해석에 충실하고 적절한 적용이 담긴 풍성한 강해설교를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바울의 복음과 로마서를 좀더 깊이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최흥식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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