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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HED] 조지 윗필드-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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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조지 윗필드-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양장
상품코드 P0000HED
상품요약정보 아놀드 델리모어 저/오현미 역 | 복있는사람 | 원제 : George Whit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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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내가 40년 넘게 기다려 왔던 책이다.”-마틴 로이드 존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델리모어의 조지 윗필드 전기 완역본!
박영돈, 박경수, 김서택, 김병훈, 조나단 에드워즈, 존 파이퍼, 마크 놀, 티모시 켈러 추천


“윗필드는 18세기 잠든 영혼을 깨운awakening 하나님의 나팔소리다!”


“사도 시대 이후 어떤 사람이 그토록 광대한 영역에서, 그토록 큰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어떤 사람이 그토록 많은 청중을, 그토록 많은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존 웨슬리


이 책에는 한 가지 사명이 있다. 나는 지금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200여 년 전에 있었던 복음주의적 신앙부흥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썼다. 그래서 18세기 신앙부흥 때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교리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그 역사(役事) 가운데 들어 쓰신 하나님의 사람 조지 윗필드의 두드러진 특징인 비상한 열심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렇다. 이 책은 교회의 머리 되신 분께서 다시 한 번 특별한 부흥의 수단을 마련하실 것이라는, 그분께서 이 영광스러운 일에 합당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세우실 것이라는 소망으로 집필되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윗필드와 같이 성경에 능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엄위하심, 거룩하심에 대한 의식이 삶을 지배하며, “은혜의 교리”에 담긴 위대한 진리로 마음과 생각이 환히 빛나는 사람이다. 자아에 대해, 인간적 목표와 개인적 야심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고전 4:10)가 되려는 사람, 자신에 대한 비난과 거짓말을 감당하려는 사람, 기꺼이 수고하고 고난받으려는 사람, 세상의 찬사가 아닌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정받는 것을 최고의 소원으로 삼는 사람일 것이다. 상한 마음과 눈물 가득한 눈으로 진리를 전하는 사람, 그의 사역 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 사람,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는 모습에서 “이적과 기사가 이어지는”(신 13:2) 것을 목도하게 될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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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아놀드 델리모어(Arnold A. Dallimore, 1911-1998)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계 부모 밑에서 자랐다. 온타리오 주의 오렌지빌 침례교회, 코탬 침례교회 등에서 38년을 목회했다. 토론토의 센트럴 침례신학교 신학 학사(B.Th.) 과정에서 설교 역사를 공부하던 중 윗필드가 걸출한 설교자로 칭송받는 것을 보고 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결과 윗필드 전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윗필드는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평가받음에도 그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이에 델리모어는 목회자이자 역사가로서 윗필드의 삶을 복원하는 일에 30년의 세월을 쏟아붓게 된다. 치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탄생한 이 책 『조지 윗필드』는 윗필드 전기의 표준이자 결정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델리모어는 윗필드의 전기를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이 책에 대한 신뢰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델리모어는 이 책을 저술한 공로로 캐나다 토론토의 센트럴 침례신학교와 노스웨스트 침례신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외에도 찰스 스펄전(복 있는 사람 출간 예정)과 찰스 웨슬리의 전기 등을 썼다.

역자 :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선교사 열전』『설교자의 서재』『독트린 매터스』『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아드폰테스) 등을 번역했다.

목차

감사의 말/추천의 글/가계도

제1권 1714-1741
들어가는 말 1, 2

Ⅰ부. 사역을 준비하던 시절
Ⅱ부. 청년기의 사역
Ⅲ부. 변화의 시기

제2권 1741-1770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3

Ⅳ부. 논쟁
Ⅴ부. 양 대륙의 칼빈주의적 복음 전도자
Ⅵ부. 전체 부흥운동의 조력자
Ⅶ부. 기력이 쇠해지는 나날들
Ⅷ부. 죽음과 기념

부록
보충자료 1, 2
연표/주/참고도서/찾아보기

책속으로

생애 마지막 날 저녁, 조지 윗필드는 매사추세츠 주 뉴베리포트에 있는 장로교회 목사관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겨우 55세였지만 평생 복음을 전하느라 수고하고 애쓴 탓에 그는 곤하고 허약해서 극도로 지친 상태였다. 그즈음 며칠간은 침상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았다. 그러나 그가 계단을 오르자 사람들이 문가로 몰려들어 다시 한 번 그의 입술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간청했다. 이를 뿌리칠 수 없었던 그는 층계참에 멈춰 서서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거기 그렇게 촛불을 들고 서서, 시간이 흐르는 것에도 아랑곳 않고 초가 다 타들어 가 깜빡거리다가 마침내 촛대까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 뜨겁게 말씀을 전했다. 그 초는 윗필드의 생애를 그대로 대변해 주었다. 거룩하게 타오르면서 오랫동안 밝은 빛과 지속적인 열기를 전하다가 마침내 마지막 날 밤 완전히 소진된 생애. 이것이 우리가 이제 살펴볼 이야기이다.
---「Ⅰ부. 사역을 준비하던 시절」중에서

인간적인 관점에서 말해 킹스우드 광부들만큼 변화의 전망이 안 보이는 청중은 세상에 없을 것 같았다. 이들은 이따금 사나운 폭도로 돌변하여 브리스틀로 몰려가 그 미칠 듯한 심기가 제풀에 지칠 때까지 약탈과 테러 행위를 저지르다가 동네로 돌아오곤 했다. 토요일 오후에 윗필드가 향한 곳이 바로 그런 지역이었다. 하지만 그는 목자 없는 양떼 같은 그 무리를 향해 가기를 갈망했다.……윗필드는 “땅의 굴과 구멍에서 나오라”고 광부들을 불러냈다. 한 젊은 성직자가 탄가루 시커멓게 날리는 좁을 길을 따라 걸으며 짐승 우리 같은 자신들의 집 앞에 멈춰 서서는 설교를 들으러 모이라고 청하는 말을 들었을 때 이 ‘소외자’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아무런 의(義)도 없기에 굳이 의를 버리고 말 것도 없는 사람들이, 세리의 친구였던 한 예수 이야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사 회개케 하러 오신 분의 이야기를 기꺼이 들었다. 그들은 검은 탄가루로 얼룩진 뺨 위로 눈물이 철철 흐르면서 흰 눈물자국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연출했다. 수천의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깊이 깨우치게 되었으니, 이는 깊고도 철저한 회심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변화는 모든 이들에게서 나타났다.

---「Ⅲ부. 변화의 시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내가 40년 넘게 기다려 왔던 책이다.”-마틴 로이드 존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델리모어의 조지 윗필드 전기 완역본!
박영돈, 박경수, 김서택, 김병훈, 조나단 에드워즈, 존 파이퍼, 마크 놀, 티모시 켈러 추천


“윗필드는 18세기 잠든 영혼을 깨운awakening 하나님의 나팔소리다!”


“사도 시대 이후 어떤 사람이 그토록 광대한 영역에서, 그토록 큰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어떤 사람이 그토록 많은 청중을, 그토록 많은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존 웨슬리


이 책에는 한 가지 사명이 있다. 나는 지금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200여 년 전에 있었던 복음주의적 신앙부흥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 책을 썼다. 그래서 18세기 신앙부흥 때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교리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그 역사(役事) 가운데 들어 쓰신 하나님의 사람 조지 윗필드의 두드러진 특징인 비상한 열심을 보여주고자 했다. 그렇다. 이 책은 교회의 머리 되신 분께서 다시 한 번 특별한 부흥의 수단을 마련하실 것이라는, 그분께서 이 영광스러운 일에 합당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세우실 것이라는 소망으로 집필되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윗필드와 같이 성경에 능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엄위하심, 거룩하심에 대한 의식이 삶을 지배하며, “은혜의 교리”에 담긴 위대한 진리로 마음과 생각이 환히 빛나는 사람이다. 자아에 대해, 인간적 목표와 개인적 야심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고전 4:10)가 되려는 사람, 자신에 대한 비난과 거짓말을 감당하려는 사람, 기꺼이 수고하고 고난받으려는 사람, 세상의 찬사가 아닌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정받는 것을 최고의 소원으로 삼는 사람일 것이다. 상한 마음과 눈물 가득한 눈으로 진리를 전하는 사람, 그의 사역 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 사람,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는 모습에서 “이적과 기사가 이어지는”(신 13:2) 것을 목도하게 될 사람일 것이다.
불법이 판을 치고 노골적 배교가 횡행하는 세상 한복판에,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여 이 같은 사람들을 세우시고 200여 년 전에 목도했던 것과 같은 부흥의 역사(役事)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자의 말


특징
- 델리모어가 30여 년 동안 집필한 윗필드 전기의 표준이자 결정판.
- 윗필드의 미출간 일지와 편지 등 새로운 사료를 풍부하게 인용해 그의 초상을 객관적으로 복원한다.
- 윗필드의 생애와 사역을 보여주는 50여 장의 그림, 연표, 가계도 등의 자료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6권.

독자 대상
- 조지 윗필드의 생애와 그의 사역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윗필드의 생애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
- 18세기 부흥운동 당시 영국과 아메리카의 영적, 시대적 상황을 포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사역자, 신학생.

추천사

청년 시절 내 가슴에 부흥의 불을 지폈던 윗필드의 전기를 완역본으로 접하니, 사그라져 가던 그 불길이 다시 타오름을 느낀다. 점점 암울해져 가는 한국 교회 현실과, 부흥과 갱신에 대한 외침과 희망마저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 가운데, 위대한 부흥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인물의 족적을 세심히 추적해 보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성경과 교회 역사 속에서 침체한 교회를 부흥케 하는 하나님의 사역은 반복되는 패턴과 특성을 띠며, 그 영광스러운 일을 위해 선택된 이들에게는 분명한 특징이 나타난다. 아직도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부흥의 불꽃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전기를 통해 하나님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에 큰일을 행하시기를 바라는 염원에 사로잡힐 것이며, 그 일에 쓰임받을 그릇으로 자신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한 사람의 생애를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특히 그 사람이 역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놀드 델리모어의 꼼꼼한 추적을 통해 제시된 조지 윗필드의 삶에서 우리는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 그려진 그의 환경, 생각, 고난, 환희, 회심, 투쟁, 좌절, 승리, 경건, 죽음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대리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18세기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였던 것처럼, 나도 이 시대에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윗필드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와 평가는 다양하다. 감리교의 기반을 마련한 지도자 중 한 사람, 칼빈주의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웨슬리 형제와 다른 길을 걸었던 인물, 잉글랜드와 뉴잉글랜드 부흥운동의 주역, 회심과 각성을 촉발시켰던 18세기 최고의 설교자 등 그를 가리키는 다양한 수식어가 그의 삶을 말해 준다. “내 이름은 잊히게 하시오. 나로 모든 이들의 발에 짓밟히게 하시오. 그럼으로써 예수님이 영광 받으실 수만 있다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빛의 그림자로 물러서길 원했던 윗필드의 고백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다.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평생 동안 캐나다에서 침례교회 목회자로 사역했던 아놀드 델리모어가 자신의 생애를 헌신하여 쓴 대작 『조지 윗필드』가 마침내 완역 출간되었다. 그는 목회 사역을 하면서 윗필드 관련 문헌들을 섭렵하여 연구했을 뿐 아니라, 미간행 원고들을 발굴해 내면서 이 대작을 저술하는 일에 무려 30여 년이라는 시간을 바쳤다. 이미 30년 전에 출간된 방대한 책은 윗필드 전기의 표준으로 자리를 굳혔다. “썩어 없어지기보다는 닳아 없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를 위해서 전력투구했던 윗필드의 생애를 읽음으로써 신학생, 목회자, 성도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거룩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기를 갈망한다.
이상웅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18세기 영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의 주인공인 조지 윗필드를 다룬 이 전기는 하나님께서 연약한 한 인간을 얼마나 위대하게 사용하셨는지 잘 보여주며, 그의 눈으로 보았던 생생한 부흥의 현장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우리는 이 전기를 통해서 설교의 영광 그리고 그것이 가져온 부흥의 축복을 알 수 있다. 부흥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가 꼭 읽어야 할 책이자 교회사의 중요한 자료다.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18세기 부흥운동의 주역인 윗필드는 자신의 이름은 사라지고 그리스도만 영광 받으시길 갈망했던 그의 겸손함으로 인해 그동안 한국 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그의 전기가 완역 출간됨에 따라, 당대의 생동감 넘치는 부흥의 현장을 접하고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죽음을 무릅쓰고 영국과 아메리카 양 대륙을 오가며 복음 전파에 전력투구했던 그에게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한국오엠 이사장

내 생애 최고의 스승 가운데 한 분인 조지 윗필드의 전기에 대한 추천사를 쓰는 것은 나에게 더없는 기쁨이다. 18세기 영국 교회 대부흥의 도구였던 그의 삶의 궤적은 젊은 시절 설교자의 꿈을 키우고 있던 나에게 큰 도전과 신선한 격려였다. 조국 교회에 아직도 생소하기만 한 이 탁월한 선생님을 소개하고 있는 이 귀한 책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모든 사람이 소장하고 즐겨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지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설교를 듣기 원한다면, 악이 온 땅을 덮고 있는 시대에 하늘의 가르침이 그 땅을 덮는 영적 부흥이 임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마음을 오직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충성된 일꾼을 보기를 기대한다면, 이 책에서 조지 윗필드를 만나기 바란다. 외치는 자는 많으나 요란할 뿐이라 심령이 메마른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조지 윗필드가 설교할 때마다 회중은 크게 감동받았고, 거의 모든 이들이 내내 울면서 설교를 들었다. 많은 사람들, 마을 전체가 그로 인해 큰 변화를 겪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했을 때, 평상시에는 한두 해 걸릴 일들이 단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윗필드 같은 이름에 뒤따르는 관심에는 끝이 없다. 그의 생애를 다룬 책을 읽노라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뭔가 활발히 살아 움직이는 것을 자주 의식하게 된다. 그는 생(生)을 살았다. 다른 이들은 그저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윗필드는 생명, 불길, 날개, 힘 그 자체였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과 관련하여 모범으로 삼고 싶은 사람을 들라고 한다면, 단연 조지 윗필드다. 그러나 내 걸음걸이로 그의 영광스런 발자취를 따른다는 것은 도저히 감당 못할 일이다.
찰스 스펄전

조지 윗필드는 가장 위대한 설교자였다. 그는 실로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설교자다. 그의 생애에 얽힌 멋진 이야기를 읽노라면, 진정 하나님께 헌신한 그리스도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가장 암울하고 가장 죄악된 시대에도 하나님이 그 주권적 능력으로 어떻게 당신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을 쏟아부으시는지 새삼 기억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부디 우리 안에도 윗필드의 삶과 사역의 특징이었던 완전한 순복, 즉각적 순종, 성령의 능력을 흔들림 없이 의지하는 영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의 전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

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조지 윗필드는 단순하고 간계가 없는 사람으로, 오직 한 가지만을 위해 살았으니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살았으므로 그는 다른 어떤 것에도 신경 쓰지 않았다.
J. C. 라일

조지 윗필드는 하나의 경이로운 현상이었다. 단지 그의 시대뿐 아니라 2천 년 기독교 설교의 전체 역사를 보았을 때도 그러하다. 그 설교의 횟수와 지리적 규모, 청각적 범위, 주의를 사로잡는 효과와 회심시키는 능력의 조합은 이제껏 있었던 적이 없다. 어떤 설교자도 그가 34년 동안 했던 것처럼 청중을 전적으로 사로잡을 수 없다. 그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였으며, 그의 경이로운 영향력은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 부으심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는 18세기, 어쩌면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설교자다.
존 파이퍼

18세기 잉글랜드 국교회 성직자인 조지 윗필드는 교회 성장과 부흥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대각성 운동의 선봉에 서 있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웅변가이자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티모시 켈러

윗필드는 청중을 매료시키는 웅변가였다. 그에게는 타고난 카리스마에, 자신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강조하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다. 듣는 이들에게 하루 종일 뜨거운 불을 붙일 수 있었으며,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그의 열심에 감동받았다. 말하자면, 그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었다.
마크 A. 놀

조지 윗필드는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자 설교자였다. 이 책은 윗필드의 신학적, 영적 발전 과정을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솜씨로 분석했다.
J. I. 패커

효과적인 복음 전도, 즉 오직 성경에서 나오는 진리를 체득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고, 다른 이의 마음속으로 그 불꽃을 옮겨 심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오직 하늘로부터 오는 기름 부음이 없다면 어떤 사람도 이런 일을 할 만한 능력이 없다. 하나님은 조지 윗필드에게 이 기름 부음을 허락하셨고, 그를 사용하셔서 수천의 영혼에 불을 붙이셨다. 많은 이들이 그의 생애를 읽고, 하늘로부터 이런 불꽃이 다시 내려오기를 부르짖게 되기를!
조엘 R. 비키

사도 시대 이후로 윗필드는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복음을 전한 전도자였다. 복음의 진수에 대한 그의 명확한 호소는 우리가 교양 있는 지성과 따스한 마음을 겸비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에서 가치 있는 유일한 목표임을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클 호튼

핵심을 찌르는 교리, 훌륭한 품성,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 그리고 영적 은사는 윗필드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설교자이자 교회사에서 기념비적인 인물일 수 있었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존 맥아더

교회의 가장 위대한 전기 가운데 한 권이다.
싱클레어 B. 퍼거슨

조지 윗필드가 일으킨 부흥은 건전한 신학을 확산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킴으로써 교회에 큰 유익을 끼쳤다. 또한 그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명백한 교리적 오류에 반대하면서도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진실한 사랑 및 영적 풍성함을 위한 열망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이안 머레이

가슴속이 불타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마커스 론

책을 읽으면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읽었던 그 어떤 책보다도 더 많이.
오스왈드 J. 스미스

근대 복음주의의 가장 위대한 인물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다룬 책이다.
제프리 W. 브로마일리

저자는 “윗필드의 초상을 현실적이고도 깊이 있게 제시하려고 애썼다”고 말한다. 그는 이 점에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책장을 덮기 어려울 만큼 재미있고 읽기 쉽게 썼다.
프레더릭 E. 메이저

성경은 별도로 하고, 나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윗필드의 생애를 가슴 따뜻하게 풀어낸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을 생각할 수 없다.
O. R. 존스톤

델리모어의 이 『조지 윗필드』는 순정한 학식과 따뜻한 정신이 어우러진 영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으로, 윗필드의 생애와 사역을 새롭고 더 높이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윗필드가 섬긴 하나님과 성경적 복음주의에 바치는 하나의 헌사이기도 하다.
S. 루이스 존슨

이 책은 20세기 영어로 출판된 전기 가운데 가장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단 한 권의 전기일 것이다. 대가(大家)만 쓸 수 있는 작품이다.
셔우드 E. 워트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한 인물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G. A. 애덤스

델리모어의 『조지 윗필드』는 이제 윗필드 전기의 표준이 되었다.
앨런 구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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