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몰입의 시간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속 이야기가 색을 입는 순간,
나의 마음은 어느새 평안과 위로가 찾아온다.

회색빛 인생을 하나님이 주신 참 말씀으로 색을 입힌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 길을 아기천사가 인도한다. 마치 흙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터치하심처럼 아기천사의 손길을 조심히 따라가 보자.
성경 속 그녀들의 공간부터 성경 속 놀라운 창조물 그리고 하나님의 몸인 성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배웠던 이야기를 직접 색칠하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 하나님 품에 안긴 어린아이마냥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바이블 컬러링북-그녀들의 시간]이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인도한다!

이미 일반 예술 분야에서 컬러링북이 베스트 순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안티-스트레스’라는 국민 고질병을 해소해 준다는 점에 사람들의 손길을 더욱 움직이게 했다. 색 자체에서 주는 효과뿐 아니라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집중을 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져 만성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할 정도이다.
단순히 색칠하는 것에서 벗어나 마음의 치유 및 위로에도 목적을 둔 이 컬러링북이 기독교의 하나님 말씀과 만났다. 임은미 목사가 직접 디렉팅을 하며 특별한 묵상의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는 [아기천사와 함께하는 바이블 컬러링북 _그녀들의 시간]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주제를 찾았다. 그리하여 이번 [바이블 컬러링북 _그녀들의 시간]은 성경 속 다양한 여인들을 6명으로 선별하여, 그녀들의 시간을 아기천사가 시선을 따라가며 보여 주고 있다. 그녀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색을 입히다 보면 그녀들의 삶, 그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마치 말씀이 색으로 살아 숨 쉬듯 내 중심에 깊이 자리 잡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많다. 예를 들면 기도, 성경 읽기 등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이 그동안 어렵게 느껴지고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면 이 컬러링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색다른 경험 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우리를 분명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