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왕이 된 벽돌 소년]은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왕 워너메이커]를 아이들(5-9세)의 눈에 맞춰 출간한 것이다. 존이 벽돌 소년으로 불린 것은 그가 13살일 때 일이다. 그가 다니던 교회 마당 입구는 포장이 안되어 비가 오는 날엔 진흙탕이 되기 일쑤였다. 존은 자신이 일을 해서 번 돈으로 벽돌을 사서 아무도 모르게 길을 포장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목사님을 통해 교회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본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존 워너메이커의 삶을 짧게 요약 편집했으며 정감어린 말투와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글을 쓸 때는 많이 웁니다. 한 줄 한 줄 이어갈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과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럽기 때문이죠
저자 : 박보영
그림 : 양현숙
[생명의말씀사 더책 오디오북]
엄마를 대신해서 '더책'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더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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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하지만 바라기만 해서 저절로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담아주고 성경을 심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일생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지혜롭게 살았던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존 워너메이커입니다. 존은 세계 최초로 백화점을 세운 기업가였고 평생을 주일학교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긴 신앙인이었습니다. 그가 만난 사람들 그의 곁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백화점 왕 존을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남다른 인생의 발자취를 남겼는지 아름다운 비밀이 이 짧을 이야기 속에 담겨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왜 어린 존이 벽돌 천사로 불렸는지 발견해 보세요.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왕 워너메이커]는 출간 직후 단시간에 베스트 순위에 올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2005년 히트상품(국민일보)으로도 선정되었다. 위대한 기업가이자 평신도 사역자의 표본인 존 워너메이커의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도전이 되고 있다.
[백화점왕이 된 벽돌 소년]은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왕 워너메이커]를 아이들(5-9세)의 눈에 맞춰 출간한 것이다. 존이 벽돌 소년으로 불린 것은 그가 13살일 때 일이다. 그가 다니던 교회 마당 입구는 포장이 안되어 비가 오는 날엔 진흙탕이 되기 일쑤였다. 존은 자신이 일을 해서 번 돈으로 벽돌을 사서 아무도 모르게 길을 포장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목사님을 통해 교회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본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존 워너메이커의 삶을 짧게 요약 편집했으며 정감어린 말투와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본서를 통해 자녀들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고 성경말씀을 사모하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바른 신앙관과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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